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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력사전람관, 개관 1년래 참관 열기 지속

2022-06-20 15:53:28

6월 18일 습근평 총서기가 중국공산당력사전람관에 가서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중국공산당 력사 전람"을 참관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반드시 당의 력사를 잘 학습하고 총화하며 당의 소중한 경험을 잘 계승하고 발양하며 분투의 로정을 잊지 않고 력사적 사명을 잘 감당함으로써 당의 분투력사에서 전진의 힘을 흡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공산당력사전람관은 개관 1년래 참관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광범한 간부군중들은 참관학습을 통해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르려는 신심과 결심을 더 확고히 하게 되였고 강대한 정신적 력량을 응집하게 되였다.

당의 력사는 가장 생동하고 가장 설득력있는 교과서이다. 개관이후 중국공산당력사전람관은 루적 참관단체 5천여개 팀을 맞이했고 사회 공중은 연 백여만명에 달했다. 중국공산당 력사전시는 당원간부와 사회 각계 군중속에서 강렬한 반응을 일으켰다. 로당원 손성옥은, 당령이 근50년에 달한다며 "전시를 보고나서 큰 충격을 받았다. 우리의 자손들을 잘 교육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을 따라야한다고 가르쳐야겠다."라고 말했다. 

왕지린 해설원은 매번 해설은 모두 사상인식적인 제고과정이였다고 말하면서 지속적으로 자기를 충실하게 해야만이 더 많은 군중과 관중들로 하여금 파란만장한 백년 당사속에서 무궁무진한 창업의 지혜와 힘을 얻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시물을 배치할 때 업무인원들은 '정도'와 '혁신'을 잘 파악해 소리와 빛을 비롯한 새 기술을 리용해 정치성, 사상성, 예술성의 통일을 실현했다. 전시 설계를 책임진 왕개가 소개한데 의하면 많은 청년 설계사들은 전시과정에서 정신적인 세례를 받았고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는 것을 진정으로 체감하게 되였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입당 신청서를 썼고 이번 전시과정에 두명 설계사가 일터에서 입당하기도 했다.

총서기의 당부를 잊지 않고 일년동안 중국공산당력사전람관은 당사전시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오향동 관장은 우리는 당사 전람관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한 지시 요구를 계속 잘 관철하고 개관과 전시 일년동안의 경험과 방법을 참답게 총화함으로써 중요한 당사학습교양진지로서의 당사전람관, 전면적이고 형상적이며 생동한 당사교재로서의 당사전람관의 역할을 잘 발휘해 우수한 성적으로 당 20차 대회의 승리적인 개최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인민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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