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네스코 동아시아지역사무소가 동북림업대학 모아산(帽儿山) 실험림장과량수(凉水) 실험림장에 '생태문명교육 및 록색발전 실천기지' 칭호를 정식으로 수여했다. 동북림업대학이 보유한 두 곳의 자연 실험림장은 유네스코가 주도하는 국제 생태교육 및 생물다양성 보호 네트워크에 정식 편입되였으며 청년과 대중을 대상으로 한 생태문명 교육 현장이자 과학기술로 생물다양성 보호를 뒤받침하는 실천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동북림업대학 모아산 실험림장,량수 실험림장, '생태문명교육 및 록색발전 실천기지' 칭호 수여.
모아산 실험림장과량수 실험림장은 동북림업대학이 70여년간 꾸준히 육성해 온 '삼림 캠퍼스'이자 중국 산림생태 연구와 림업 인재 양성의 중요 거점이다. 송문룡(宋文龙) 동북림업대학 교장은 이번 현판 수여를 계기로 두 실천기지를 고수준으로 건설하고 '추광자계획(追光者计划)' 등 국제 프로젝트와 긴밀히 련계하며 림업 학문 특색과 연구 플랫폼의 우세를 발휘해 세계 생물다양성 보호에 중국 대학의 지혜와 힘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는 동북림업대학과 유네스코 동아시아지역사무소가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뒤 이어진 또 하나의 성과다. 모아산,량수 두 림장의 생태교육 가치를 더욱 활성화하고 국제 생태교육 교류 통로를 넓혀 중국 생태문명 건설 경험을 알리고 청년 생태수호 인력을 양성하는 지속적인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