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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하복합경영 심화로 한지룡약산업 고도화 추진

2026-10-23 09:38:42

요즘 룡강삼공(龙江森工) 림구에는 가을 정취가 짙어지며 삼림 속 오미자, 백선피, 창출 등 본토 한약재가 해마다 수확철을 맞이하고 있다. 림구의 풍부한 생태자원과 토지자원을 바탕으로 룡강삼공그룹은 지역 실정에 맞춰 림하 류사야생 재배, 표준화 기지 재배 등 다원적 재배모델을 보급하고 표준화 한약재 산업을 통합 발전시키며 림구 각종 림지 공간을 과학적으로 활용해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록색 약밭'을 조성하고 있다. 림구 한지룡약(寒地龙药) 산업은 규모 확대, 품질 제고, 산업사슬 연장의 좋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지룡약 성장 모습.

림하 재배의 토양을 활성화하다

삼림은 생태를 보존하고 비옥한 토양은 좋은 약재를 키운다. 룡강삼공그룹은 생태우선, 적지적약 원칙을 견지하고 림구의 우수한 토양, 기후, 림하 음영 환경을 충분히 활용해 한약재 산업을 다원적으로 배치하며 림하 생태재배와 표준화 기지 재배를 병행한다. 삼림자원을 엄격히 보호하는 전제 하에 본토 약재를 과학적으로 규모화해 재배하고 다점 배치·특색이 뚜렷·집적 발전하는 림하 한약재 산업 신구도를 형성했다.

종묘 번식은 약재 산업의 품질 향상과 면적 확대의 근본적 버팀목이다. 현재까지 그룹은 한약재 표준화 육묘기지 14곳을 조성했으며 육묘 총면적은 1553무를 초과하고 매년 고품질 묘목 약 2654만 그루를 생산해낼 수 있다. 각 기지는 한지 우수 품종인 가시오가피를 중점 육성하고 자화지정, 백선피, 창출, 옥죽 등 림구 생장에 적합한 본토 약재를 동시에 번식시켜 전역 림하 재배 종묘 공급을 전방위로 보장하며 한지룡약 산업의 '종자원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있다.

가시오가피 줄기 가공.

국가림초국 림하경제 발전 전형사례 단체인 방정국회사는 가시오가피 종묘 번식 분야를 끊임없이 파고들어 기술 돌파를 이뤘다. "가시오가피 씨앗은 휴면기가 길고 자연 발아률이 낮아 규모화 증식의 오랜 병목이었습니다. 저희는 모래 혼합 변온 처리 공정으로 기술 연구를 진행해 씨앗 발아률을 21.2%까지 끌어올렸으며 이는 성급 육묘 기술 규정 기준을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방정국회사 산업기술인원이 설명했다.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종묘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그룹 각 림업국 회사는 지역 실정에 맞춰 차별화 발전을 추진하며 한약재 재배 령토를 지속 확장하고 특색을 더욱 선명히 하고 있다. 동방홍, 방정, 채하 등 국회사는 본토 우세 품종에 집중해 가시오가피를 집중 재배하고 재배면적은 42.5만무를 넘는다. 화남, 통북, 수령 등 국회사는 자소 특색 산업을 주력으로 재배면적이 13만무를 돌파했으며 목릉, 팔면통국회사는 사과나무, 서양삼 등 고품질 품종을 중점 육성해 '구역마다 특색 있고 기업마다 주력 산업이 있는' 림약 발전 구도를 형성했다.

이밖에 룡강삼공그룹 각 경영단위는 삼림 간벌, 생태복원과 한약재 산업 발전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림하 립체재배, 표준화 대전 재배 등 다원적 모델을 분류해 추진하며 림구 유휴 토지와 림하 공간을 과학적으로 활용해 생태보호와 산업 육성의 동반 발전을 추진한다. 림구국회사는 비교적 일찍 생태복합경영 실천 탐구를 진행해 성공적인 경험을 축적했으며 2026년 흑룡강성 삼림지속가능경영 및 생태복합경영 현장회의가 림국국회사에서 개최됐다. 림구 임약 공생 관련 실천 탐구는 전성 림하경제 발전에도 참고와 시사점을 제공했다.

표준 관문 엄수 본토 약재 본색 빛내

림하 약재 품질의 우렬은 표준화·규범화 재배가 핵심이다. 룡강삼공그룹은 원천부터 착수하고 생산 과정을 엄격히 관리하며 GAP 표준화 기지 건설, 산지 생약 가공 체계 구축을 전면 추진한다. 재배관리, 포장육성부터 수확가공에 이르는 전 과정 표준화 관리체계를 구축해 룡강삼공 림구 한지룡약의 본토성, 고품질, 안전이라는 금자 간판을 계속 빛내고 있다.

표준화 구축은 본토 약재 품질을 지키는 핵심 수단이다. 2025년 8월 흑룡강삼공한약재회사, 삼공약업회사와 동방홍림업국유한회사가 공동으로 건설한 동방홍국회사 3.48만무 가시오가피 재배기지가 심사에 통과해 흑룡강성 최초로 가시오가피 GAP(한약재 생산품질관리규범) 적합성 검사를 통과한 기지가 됐다. 이는 성 전체 림하 약재 생태화·규범화 재배에 삼공의 실천 표본을 제시했다.

"GAP 재배 표준은 산지 환경, 포장 관리, 수확 시기에 엄격한 구속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림하 재배는 약재의 약효가 충분하고 품질이 안정적이도록 보장하는 동시에 삼림 생태보호의 하한선을 지켜 생태효익과 산업효익이 동시에 제고되도록 해야 합니다."동방홍림업국유한회사 중심묘포 왕영성 주임의 말이다.

오미자 풍년.

생약 장거리 운송 과정에서 약효 류실과 손실률이 높은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룡강삼공그룹은 가공 단계를 앞당겨 전역에 산지 생약 가공 체계를 배치해 약재를 현지에서 수확하고 품질을 높이며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목릉국회사는 성 최초로 서양삼 생약 가공 비준 기업으로 승인받아 지역 특색 약재 1차 가공의 부족한 부분을 메웠다.

그룹 약재 가공 핵심 단지인 방정국회사는 현재 가시오가피, 백선피, 승마, 적작약, 인삼, 서양삼 등 한약재 12종의 산지 생약 절단 가공 비준을 완료했으며 그룹 주류 한지 약재 품종을 거의 망라했다.

"신선한 약재는 장거리 이동을 가장 꺼리는데 수분 손실과 산화로 유효성분이 손실됩니다. 지금은 수확, 세척, 절단, 건조 전 과정을 현지에서 진행하니 약재의 형태와 약효가 더 안정적입니다."방정한약산업단지 가공반 작업자의 설명이다.

산업사슬 연장 소득 확대 경로 개척

림하에서 약을 재배하는 것부터 작업장에서 약을 제조하고 시장에 판매하기까지, 룡강삼공그룹은 산업사슬을 지속 연장하고 가치사슬을 보완하며 공급사슬을 원활히 해 과거 ‘원료만 판매하고 부가가치가 낮은’ 전통적 모델을 타파한다. 한약재 산업이 심층가공, 브랜드 강화, 다원제품 방향으로 업그레이드 되도록 추진해 림하 생태자원을 고품질 발전의 산업 우위로 진정 전환하고 있다.

한약재 심층가공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제품 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고리를 련결하기 위해 룡강삼공그룹은 높은 기준으로 방정한약산업단지를 조성해 그룹 한지룡약 심층가공 핵심 거점을 구축했다. 단지는 전체 배치가 과학적이고 기능 지원 시설이 완비돼 있으며 생약가공, 한약 추출, 건강식품 연구개발 생산, 해볕 건조 등 표준화 기능 구역을 계획·건설하고 약품 품질관리센터, 고저온 전문 창고를 동시에 갖춰 완전한 약재 가공·검측·저장 하드웨어 체계를 구축했다.

방정한약산업단지 장도지 책임자는 현재 단지에 추출조 20기와 농축, 분무건조 등 지능화 일괄 가공 설비가 모두 갖춰졌으며 전 라인이 정상 가동되면 년간 한약재 2만여톤을 가공할 수 있는 생산 능력을 확보한다고 소개했다. 식품용 구강용해필름 지능화 생산라인도 순조롭게 입주해 가시오가피, 서양삼 등 한지 약식동원 제품 연구개발과 양산에 적합하며 향후 삼공 한약재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풍부히 하고 산업 고도화를 추진하는 하드웨어 기초를 튼튼히 했다.

기계 시운행. 

그룹 중점 GMP 인증 중성약 생산기업인 흑룡강삼공약업유한회사는 축적된 경험이 풍부하고 자격이 완비되며 기술이 성숙해, 중성약 국약준자 번호 21건, 한약편 비준 자격 426건과 한약배합립 국표 비준 13건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 진입 우세가 뚜렷하다. 이를 통해 그룹 한약재 심층가공 핵심 생산능력을 전방위로 다지고 림구 약재가 1차 원료에서 중성약, 건강제품으로 량방향 도약하도록 추진한다.

가공체계가 끊임없이 완비되는 동시에 한약재 시장 류통 채널도 지속 확장되고 있다. 삼공한약재산업발전회사는 그룹 전문 GSP 한약편 도매기업으로 취급 품목이 300종을 넘으며 국약그룹, 운남백약, 장중경 등 국내 유명 제약기업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림구 원시 생태·고품질 원천 약재의 우세를 바탕으로 삼공 한지룡약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률은 지속 상승하며 원천 관리 가능·품질 추적 가능·시장 전망이 밝은 산업화 발전 길을 걷고 있다.

"림구 생태 자부를 바탕으로 한지룡약 산업을 다원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록색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특색산업이자 부민산업, 장기산업입니다."룡강삼공그룹 관련 업무부문 책임자의 말이다. 다음 단계로 그룹은 종묘번식, 표준화 기지 건설 기초를 계속 튼튼히 하고 한약재 심층가공 분야를 깊이 추진하며 산학연 혁신을 심화할 것이다. 산업사슬을 연장하고 가치사슬을 높이며 공급사슬을 완비해 한지룡약 특색산업을 끊임없이 크고 강하게 육성하고 푸른 산과 맑은 물이 부민흥림의 ‘진짜 황금과 은’으로 끊임없이 전환되도록 할 것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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