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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국 만개, 얼음도시에 새 풍경 더해

2026-08-19 09:41:29

최근 할빈대극장 주변 약 1만㎡ 구역에 노란 백일국이 활짝 피여났다. 련속된 꽃밭과 하층의 딸기잎창쑥이 어우러지고 푸른 하늘, 푸른 초원과 현대 건축물이 서로 비추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발길을 멈추고 구경하며 사진을 남기고 있다.

신구 경관을 미화하고 할빈대극장 주변 록지 풍경을 다채롭게 꾸미기 위해 올해 봄, 신구 도시관리국은 구역 화경 조성 사업을 통합 추진하며 대극장 주변 부지에 집중적으로 꽃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적응력이 강하고 관상 기간이 긴 화초 품종을 과학적으로 선정해 약 1만㎡에 노란 백일국을 대규모로 파종했고 딸기잎창쑥도 함께 식재했다. 두가지 식물을 적절히 배치해 우에는 선명한 꽃밭이 펼쳐지고 아래에는 푸른 초지가 깔리는 복합 경관대를 조성했다. 전문 인력을 투입해 파종, 식재, 관수, 시비 등 핵심 공정을 높은 기준으로 진행하고 기상 변화에 따라 유지 관리 방안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잡초 제거, 병해충 방제, 결주 보식 등 업무를 제때 실시했다. 수개월간 정밀 관리 끝에 백일국은 왕성하게 생장하고 가지런히 꽃을 피웠으며 딸기잎창쑥도 잘 피복돼 전반적인 경관 품질이 꾸준히 높아졌다.

앞으로 신구 도시관리국은 화경 조성 구역의 정밀 유지관리를 계속 강화해 경관 효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다. 또한 시민 수요를 고려해 꽃 품종과 배치 방식을 다양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보고 즐길 수 있고 함께 가꾸고 누릴 수 있는 도시 록화 명소를 더 많이 만들어 신구역 고품질 발전에 생태적 기반을 더할 것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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