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흑룡강성 영화국은 중국철도 할빈국그룹유한회사와 함께 '움직이는 영화 박물관' 테마 렬차를 운행했다. 할빈 서역에서 상해로 향하는 Z174 렬차내에서 승객들은 영화 테마 객실에 앉아 영화를 감상하고 영화 더빙 체험을 즐기며 '움직이는 영화 박물관' 속에서 흑룡강의 깊은 영화 발전 력사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객실 내 행사 홍보.

할빈철도국이 운행하는 영화 테마 렬차.
'움직이는 영화 박물관' 테마 렬차 객실 내에는 영화 포스터와 동북지역의 클래식 영화·드라마 스틸컷이 전시되여 있으며 흑룡강성 영화텔레비전협회 직원을 초청하여 승객들에게 흑룡강 영화산업 발전 력사를 설명해 주었다. 또한 렬차 내에서는 '빛과 그림자의 백년, 흑룡강의 기억'이라는 영화 발전사 테마 사진전이 열렸는데 필름 빛과 그림자, 하늘을 덮은 눈송이, 태양도 랜드마크 등 특색 있는 요소를 통해 흑룡강 영화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승객들이 '렬차에 오르는 순간부터 풍경 속으로 들어가고 걸음마다 빛과 그림자를 만나는' 몰입형 체험을 실제로 구현했다.

흑룡강성 영화텔레비전협회 직원이 승객들에게 흑룡강 영화 산업 발전 력사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렬차는 경유하는 연선 도시에 따라 여러 편의 클래식 영화·드라마 작품을 선정하고 식당 칸에 '이동식 상영관'을 마련하여 클래식 영화 명장면을 순환 상영했다. 현장에서는 '영화 더빙 쇼'라는 재미있는 인터랙티브 이벤트를 진행하여 승객들이 직접 영화 더빙에 참여하고 영화 예술의 독특한 매력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승객들의 영화 더빙 체험 모습.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