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방 끝난 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겁 결승전에서 스페인팀은 연장전을 통해 지난 월드컵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이겨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팀 력사상 2번째로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시간 동안 량팀은 0:0으로 비겼다. 아르헨티나팀은 무슈팅인 반면 스페인팀은 15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계속 상대를 압박했지만 끝내 골을 넣지 못했다. 아르헨티나팀 선수 엔초페르난데스가 후반 추가시간에 반칙을 범해 경고루적으로 퇴장당했다.
연장전 제106분에 폴로가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윌리엄스가 헤딩으로 이를 만회했으며 중앙으로 침투하던 페란 토레스가 침착하게 골망을 갈라 결승골을 터뜨렸다. 전체 경기에서 스페인팀의 슈팅수는 20:2로 크게 앞섰다.
스페인팀은 2008년과 2010년에 련속 유럽선수권대회와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 그들은 2024년 유럽선수권대회와 2026년 미국, 카나다, 멕시코 월드컵에서 련이어 우승하며 두번째로 련속 우승을 차지하게 되였다.
스페인팀은 이번 대회에서 단 한골을 내주며 월드컵 우승팀 단일대회 최소 실점기록을 새롭게 세웠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 후 스페인팀은 38경기 련속 정규시간 동안 무패를 유지하며 유럽팀의 최장 무패기록을 갱신했다.
8골을 기록 중이던 메시가 이번 결승전에서 득점에 실패함에 따라 음바페는 10골로 이번 월드컵의 골든부트를 수상했다. 스페인팀 로드리게스가 골든볼(金球奖)을 차지했다.

출처: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