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개호에서 만나 흑룡강을 마음껏 려행하자. 제8회 흑룡강성 관광산업발전대회 중요 행사로서 2026흑룡강성특색문화관광홍보회가 7월 8일 저녁 계서에서 열렸다. 성위서기, 성인대주임 허근이 홍보회에 참석했으며 성위부서기, 성장 량혜령이 축사를 발표하고 제9회 관광산업발전대회 개최지 대흥안령지구에 대회기를 수여했다.
미얀마 관광문화부 장관 모민, 세계관광련맹 부주석 허팽이 축사했다. 성령도 우홍도, 왕람, 서향국, 리의, 한성건이 자리에 참석했다. 계서시 정부 주요 책임자가 문화관광 홍보발표를 진행했다.

허근, 량혜령, 모민 등 지도자와 래빈들이 함께 2026 흑룡강성 여름 피서관광 백일행동을 가동했다.
홍보회 현장에서 허근, 량혜령, 모민 등 지도자와 래빈들이 함께 '2026년 흑룡강성 여름 피서관광 백일행동' 가동식에 참여했다.

량혜령이 축사를 발표했다.
량혜령은 축사에서 흑룡강은 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하고 류형이 다양해 특색문화관광산업 발전에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흑룡강성은 습근평 총서기의 각별한 당부를 명심하고 겨울 빙설관광과 여름 피서관광 '백일행동'을 심층 추진하여 빙설관광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특색문화관광이 활발히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5차 5개년 규획'기간에 흑룡강성은 습근평 총서기의 관광발전 관련 중요 론술과 흑룡강 시찰 당시 중요 연설·지시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관광강국 건설 15차 5개년 규획'의 요구에 맞춰 시장화 운영, 표준화 건설, 규범화 관리, 지능화 지원을 견지할 것이다고 밝혔다. 빙설관광, 초원삼림관광, 습지생태휴양 3대 핵심권과 연강·연호, 변경개방 두 개의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문화관광+백업종''백업종+문화관광'의 융합발전을 심화하며 생태휴양, 경기려행, 공업관광 등 신업태를 육성할 것이다 했다. 홍색 관광, 연수려행, 변경관광 등 우수 로선을 만들어 특색문화관광의 전역·전계절 고품질 지속가능 발전을 추진하고 세계적 수준의 겨울 빙설관광 및 여름 피서관광 명소를 조성하여 문화관광강성 건설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관광산업발전대회는 '융합·혁신·기회'를 주제로 문화관광 기업들에게 새로운 무대를 마련하고 문화관광 협력의 새 기회를 확장할 것이라며 국내외 친구들이 흑룡강에 와서 관광하고 투자를 검토하며 함께 발전방안을 론의하고 협력을 모색하여 상생의 미래를 만들어가기를 진정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량혜령이 제9회 관광산업발전대회 개최지 대흥안령지구에 대회기를 수여했다.
홍보회 현장에서는 '흑룡강성 여름 피서관광 백일행동 실시방안'이 발표됐다. '흥개호에서 만나 흑룡강을 마음껏 려행하자' 홍보공연은 계서편, 융합려행, 활력려행, 풍정려행 등 여러 편으로 구성돼 성내 13개 시(지구)의 특색 문화관광 자원을 선보였다.

'흥개호에서 만나 흑룡강을 려행하자' 홍보공연.
관련 국가 주중 공사, 지방정부 대표, 문화관광부 관련 사국 책임자, 일부 성·시 정부 및 문화관광 부서 관계자, 관련 업계협회, 관광단체, 중점기업 및 려행상 대표, 중앙 및 성 직속 단위, 각 시(지구) 및 중점 관광현(시·구) 책임자 등이 홍보회에 참석했다.
참석한 지도자와 래빈들은 계서시 영산홍공원, 130°공업구역 등 중점 문화관광 프로젝트를 참관하고 각 시(지구) 신업태 문화관광 성과전시를 관람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