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량국 일반여권 상호무비자, 240시간 경유무비자 등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심층 추진되면서 흑룡강성 연안 통상구의 대외개방 활력이 전면 발동되고 국경 간 왕래 열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7월 8일 기자가 흑룡강출입국변방검사총대로부터 알아본 바에 따르면 올해 상반년 성내 통상구에서는 루계 출입국 인원 152만여 인차, 교통운송수단 24만7천여대(비행기·렬차·선박)를 심사검사했으며 동기대비 각각 32.3%, 36.2% 증가했다. 국경간 인원 왕래와 통관 물량이 동반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성내 연안 대외개방 발전 동력이 끊임없이 축적되고 있다.

출입국 통상구 대청.
출입국 인원 구성으로 살펴보면 상반년 성내 통상구 내지 주민 출입국은 76만7천여 인차로 동기대비 9.34% 상승, 외국인 출입국은 75만3천여 인차로 동기대비 68.35% 증가했다. 이중 무비자 입국 외국인이 전체 입국 외국인의 82.2%를 차지하며 통상구 전체 류동인구를 끌어올리는 핵심 증가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전 소액 변경무역 구매대행, 통상구도시 단기관광 위주였던 가벼운 산업 형태와 달리 지금은 다수의 외국인 관광객과 상인들이 흑룡강성 내륙 깊숙이 진출해 휴양 체류, 문화관광 연수, 상무협상 등 장기 일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동 수요가 전성 심층 체험으로 확장되고 국경간 이동 모델도 더욱 풍부하고 다원화되고 있다.
흑하, 수분하, 할빈 등 중점 통상구가 성장 추세를 선도하며 통상구 경영환경과 통관 서비스 체험도 동시에 질적 제고됐다. 각 통상구는 현실에 립각해 지능형 검사장비 갱신 업그레이드, 일선 근무 인력을 과학적으로 배치, 전용 록색통로 개통 등 정밀화 서비스를 통해 통행 효률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지금은 연안 주민의 국경간 통근·여가 소비가 일상화되고 중고차 국경간 무역, 국경간 문화관광 신업태가 꾸준히 인기를 끌며 통상구경제가 국경 활성화와 주민 부흥을 견인하는 현실적 성과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통관 수속 진행 모습.
개방 우세를 더욱 확대하기 위하여 흑룡강출입국변방검사총대는 통상구 고수준 개방 지원 7가지 조치를 최적화 시행하고 '신속통관+증서발급' 일체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아울러 문화관광, 상무, 외사 등 여러 부처와 련합해 협력하며 중러 일반려권 상호무비자 관련 지원방안을 세밀하게 리행하고 중러 량국 인원 교류, 문화관광 상호소통, 경제무역 상호보완이 더욱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도록 전방위로 뒤받침하고 있다. 다음 단계에서는 맞춤형 통관 서비스 방안을 지속적으로 다듬고 전과정 국경간 왕래 보장 메커니즘을 완비하며 정밀하고 고품질의 통상구서비스로 성내 경제무역, 문화관광 분야 대외개방이 고품질 방향으로 안정적으로 전진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