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동현조선족퇴직교원당지부는 6월 30일 협회활동실에서 당창건 105주년을 맞아 경축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절찬을 받았다.
대회는 새로 당선된 당지부서기 최관묵 선생의 사회하에 “공산당이 없으면 새중국이 없다네”의 우렁찬 멜로디속에서 막을 열었다.

이어서 선전위원인 리영순 선생이 우리 당이 걸어온 지난 시기 로정을 계단별로 간단명료하게 회고하면서 우리 중국공산당은 그야말로 위대하고 정확하고 영명한 당으로 되기에 추호도 손색이 없다면서 당을 옹호하고 믿고 따르것만이 유일하고 정확한 길이라고 하면서 습근평 총서기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용약매진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다음 간담회를 조직하였다. 58년의 당령을 가진 로당원 박우혁 동무는 실제와 결부하여 우리 당은 인민의 당으로서 인민을 위해 전심전의로 복무하는 당임에 틀림없으며 영원히 당의 방침정책을 옹호하고 따라야 한다고 이야기하였다.

금방 퇴직하고 부서기로 부임된 김광주 선생은 감회가 새롭다며 퇴직하면서 서러움과 허전함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렇게 당조직 생활을 할곳이 있고 또 믿어주니 고맙다고 하였다.
향후 당지부를 잘 꾸려나가기 위하여 선배들과 스승들을 높이 모시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마지막으로 “조국을 노래하네”의 우렁찬 주악속에서 경축활동의 막을 내렸다.
/전학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