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부터 흥개호의 명수기(얼음이 녹은 후의 어획기)가 종료되며 공식적으로 금어기에 들어섰다. '흑룡강성 2026년 금어기 통고'에 따라 올해 흥개호 수역의 금어기는 55일로 력대 가장 긴 기간이다. 6월 6일 0시부터 7월 30일 24시까지 금어기 동안 어선과 어구는 모두 작업 현장에서 철수하며 배는 륙상에 올리고 그물은 창고에 보관한다.

경찰들이 순찰하고 있다.
어업 자원을 보호하고 회복시키며 국경 관리 체계 구축을 착실히 추진하고 접경 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계서 국경 관리 지대 백어만(白鱼湾) 국경 파출소는 흥개호 국경 파출소 이민 관리 경찰, 국경 수호원과 함께 연안을 따라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호수가 작업 현장에서는 어민들이 어선을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 연장된 금어기 기간에 맞춰 홍보 자료 배포 등을 통해 '흑룡강성 2026년 금어기 통고', '중화인민공화국 륙지 국경법' 등 관련 법률 규정을 홍보하여 어민과 접경 주민들이 국경 관리 규정을 자발적으로 준수하는 의식을 강화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