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한국업체들중 중약으로 분류되는 천마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은 회사가 있다. 한국전라북도 무주에 본사를 두고있는 농업회사법인 (주)포렘이다. 이 회사의 임재형 부사장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주)포렘 임재형 부사장이 제품을 선보이면서 중국시장개척에 신심을 드러내고 있다.
천마(天麻)는 중약재로서 동의보감에는 "모든 허와 어지러운 증세에 천마가 아니면 치료하기 힘들다"라고 기록되여 있다. 본초강목에도 "랭증이나 여러가지 마비증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것. 정신이 흐릿한 것. 잘 놀라는 것 등을 치료한다"라고 기록되여 있다. "우리 고향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명이 대한민국에서 천마의 자생지이자 가장 큰 생산지입니다."임재형 부사장의 소개이다. 천마는 무주에서 참나무와 같은 단단한 나무의 진을 먹고 자란다. 사람에게 피가 있듯이 식물에게도 진액이 있어 그 생명을 유지한다. 그런데 식물이 죽고나면 나무속에 있던 진액이 굳어져 고형물질의 덩어리로 남게 된다. 천마의 종균은 바로 이러한 고형물질을 분해하여 생태순환을 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몸속에 고형 덩어리가 많아지면 흔히 말하는 당뇨병. 고혈압. 중풍. 비만. 암 같은 성인병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때에 쓸수 있는 약이 바로 천마이다. "저는 십여년 전에 한국세라젬회사의 중국시장 개척 일원으로 중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 왔습니다."임재형 부사장의 소개이다. "저의 천마제품들은 현재 중국 식품업계의 각종 허가를 하나하나 획득하여 이제는 드디어 거대한 중국대륙시장 대문을 노크하게 되였습니다. 그전에는 국내에만 국한됐다면 이제부터는 거대한 대륙의 인구의 건강을 위하여 열심히 시장을 개척하겠습니다."임재형 부사장의 신심에 찬 말이다.
/박영만 마국광 리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