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할빈국제경제무역박람회(할빈상담회)에 처음으로 '중국농업기술협회·흑룡강과학기술소농원 전시관'이 전시됐다. 아성 오이, 상지 베리류과일, 오상 벼, 가음 가시오가피, 이안 사탕무우, 이안 사자백거위 등이 과학기술소농원에 전시되였다. 이들은 농업 과학기술 서비스의 '마지막 1km'를 해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한지 농업 특화 길목에서 산학연의 심층적인 융합을 통해 산업을 고도화하고 있다.

중국농업기술협회·흑룡강과학기술소농원 전시관.
아성 오이과학기술소농원은 동북농업대학과 협력하여 한지 오이 8개 품종을 육성하고 오이씨 가루·오일·팩 등 7개 가공제품을 개발했다. 신품종 '량정(亮靓)'은 15% 이상 증산에 성공,무당 매출 약 7,500원을 기록했다.

아성 오이과학기술소농원 제품.
상지 베리류과일소농원은 20무의 자원 보존원을 조성해 100여점의 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있으며 표준화 재배 기술로 무당 800~1,000원의 소득 증가를 이끌었다.

상지 베리류과일소농원에 모인 참관자들.
가음 가시오가피소농원은 1,200여점의 종질 자원을 수집하고 126점을 선발했으며 24개 품종권을 신청했다. 기술 보급 면적은 20만무을 넘어 루계 2,000여명의 림업 농민에게 혜택을 주고 1억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했다.

가음 가시오가피소농원의 전시품.
오상 벼소농원은 정밀 질소 시비와 증향 재배 기술로 비료 20% 절감, 10% 증산을 달성했으며 벼 쓰러짐과 향기 손실 문제를 개선했다.
이안 사탕무소농원은 종자 개량과 지능형 재배 기술로 무당 0.5톤 증산과 당도 안정화를 이루었다.
이안 사자백거위소농원은 옥수수-거위 결합 생태 모델로 사육 생존률을 높였으며 년간 100만마리 이상의 상업용 거위 출하와 가공 브랜드를 통해 '이안 거위' 지역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
이들 소농원은 종자 혁신, 기술 보급, 가공, 브랜드화까지 전 과정을 통합하여 특색 산업의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흑룡강성 과학기술협회 장형월(张馨月) 과장은 "앞으로 과학기술 소농원의 표준화·규범화·브랜드화를 추진하여 현대 농업 서비스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