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술 하면 참이슬, 막걸리 등이 떠오른다. 이들 전통 제품외에 이번 박람회에 40도에 달하는 한국 증류주가 등장하여 각광을 받았다.
현장에서 바삐 보내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랩투보 리동헌 사장으로부터 한국배 증류주에 대해 알아보았다.

한국배 증류주를 전시하고 있는 리동헌 사장.
"한국배 증류주 <배로 피어펙트>는 충청남도 천안에서 나는 한국배를 직접 착즙, 발효, 증류, 숙성시켜 40도의 증류주로 빚어낸 것입니다'"리동헌 사장의 소개이다. 조금 맛보니 입안에서 유럽에서 나는 브랜디(白兰地.꼬냑) 향이 가득 나왔다.
<배로 피어펙트>라는 증류주 이름에는 한국의 배로 빚은 완벽한 술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술에는 꽃향, 과일향, 바닐라향, 견과류향, 나무향 등이 복합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부드러운 목 넘김과 긴 여운은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술은 2025년 벨기에 세계주류대회에서 대상과 심사위원상을 수여받아 세계 1위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독일, 싱가포프, 영국에서 개최하는 세계주류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아왔다. 2025년에는 한국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2026년에는 자랑스러운 충남술 TOP10에 선정되였다. 리동헌 사장은 "한국의 배증류주로 중국에 진출해 주류문화를 알리며 행복과 기쁨을 선사하고 싶다"고 했다.
/박영만 마국광 리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