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흑룡강성농업농촌청에 따르면 중국 브랜드 건설 촉진회와 신화사 브랜드 작업실이 주최하고 '중국브랜드' 잡지사가 주관한 '2026 중국브랜드 가치 평가 정보 발표' 행사가 최근 절강성 덕청에서 열렸다. 이번 발표에서 흑룡강성의 오상입쌀, 가목사입쌀, 동녕 검은 목이버섯, 경안입쌀, 방정입쌀, 통하입쌀, 연수입쌀, 구삼대두, 태래입쌀, 수화신선옥수수, 보청입쌀 등 11개 지리적 표시 농산물이 '2026 중국 브랜드 가치 평가' 지역 브랜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브랜드 수는 전국 각 성 중 상위권이다.

흑룡강성 지리적 표시 농산물 11개, '2026 중국 브랜드 가치 평가' 지역 브랜드 명단에 입선.
이번에 선정된 지리적 표시 입쌀 10개 중 흑룡강성제품이 8개를 차지했다. 그중 오상입쌀의 브랜드 가치는 720억 1200만원으로 11년 련속 전국 지리적 표시 입쌀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가목사입살, 경안입쌀, 방정입쌀, 통하입쌀의 브랜드 가치는 모두 100억원을 넘어섰다. 보청입쌀은 이번에 처음으로 지리적 표시 브랜드에 선정되였다. 구삼대두는 명단 중 유일한 지리적 표시 대두 브랜드로 브랜드 가치는 77억 1100만원에 달한다.
흑룡강성은 최근 몇년간 타고난 뛰여난 생태환경과 한랭 지역 흑토, 친환경·유기농이라는 특유의 강점을 바탕으로 록색 우수 농산물 공급 확대를 방향으로 삼고 농산물 품질 향상을 목표로 삼아 생산 기반을 구축, 서비스를 강화하며 관리를 중시하고 브랜드를 창조하는 등 록색식품 산업 발전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전 성의 '무공해·록색·유기농·지리적 표시'(三品一标) 제품 총수는 3878개에 달하며 그중 지리적 표시 농산물은 168개, 사용이 허가된 기업은 470여 개에 이르며 이들 기업의 절반 가까이가 유기농 및 록색 식품 인증을 획득했다. 흑룡강성은 앞으로도 지리적 표시 농산물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문화적 배경을 발굴하며 브랜드 스토리를 잘 전달하여 농촌 특화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