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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중러 박람회, 5월 17일 할빈에서 개막…흑룡강 각 지역 전시관 하이라이트

2026-05-13 14:55:01

제10회 중국-러시아 박람회 및 제35회 할빈국제무역박람회가 2026년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할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흑룡강 각 지역은 자원 조건과 산업 력량을 바탕으로 과학기술 성과, 흑토 특산물, 문화관광 자원을 대거 선보이며 '도시마다 개성, 지역마다 특색'이라는 차별화된 구성을 선보인다.

주최지 할빈의 전시관은 A홀 메인 통로에 마련되여 있으며, '3+1' 구조로 첨단 장비, 대러 협력, 문화관광 및 스마트 농업 성과를 전시한다. 

가목사 전시구 효과도.

가목사 전시관은 총면적이 1121.5㎡이며 '하나의 다리, 하나의 섬이 세계를 잇고 과학기술 창의로 가목사의 미래를 흥한다'는 주제로 허저족 물고기 가죽 그림, 판화, 동진주 보석 등을 진렬한다. 조선족, 허저족 가무가 잇달아 상연하며 우아한 선률과 유려한 춤사위로 민족문화특색을 한껏 보여준다. 

치치할은 현장에서 불고기 시식 체험을 제공하며 불고기의 '비비기·굽기·찍기' 특유의 조리법을 선보인다. 로공업기지의 첨단 제조 성과와 흑토 우수 농산물을 집중적으로 전시한다. 

계서는 '산수먹도(山水墨都)'를 콘셉트로 문화관광의 우세를 전시 전 과정에 관통시킨다. 흑연 신소재, 가시오가피 약재, 흥개호 대백어, 랭면과 매운 료리를 선보인다. 

칠대하는 전자상거래를 특징으로 현지 유명 라이브 방송 크리에이터가 현장에서 방송하며 '전자상거래 객실'을 통해 벌리 홍송 잣, 블루베리 등 지리적 표시 제품을 홍보하고 중국-러시아 량방향 판매 채널을 연다. 

정교한 중국 빙화자기.

학강은 중국 빙화자기, 꼬치구이, 상쾌한 음료 등을 전시하며 신제품 홍보회를 열어 러시아 바이어를 유치한다. 

목단강은 국경 무역 통상구의 장점을 살려 왕게, 대게, 즉석 전복, 특산 버섯 장 등을 전시하며 중러 상무의 가교 역할을 한다. 

쌍압산은 '공립둔(公立屯)' 브랜드 찰옥수수를 대표로 하는 4000무(약 266헥타르)의 표준화 재배 기지와 3시간 급속 신선도 유지 공정을 선보이며 향촌 진흥의 특색 산업을 이끈다.

'공립둔' 옥수수를 포장하고 있다.

대경은 '오래된 석유 도시' 이미지를 깨고 고화질 LED 스크린과 곡면 스크린을 활용해 3D 프린팅, 스마트 료리 로봇 등 디지털 기술을 전시하며 동북대판아이스크림 등 시음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성과 전시의 무대인 동시에 개방과 협력의 창구이다. 흑룡강 각 지역은 박람회를 계기로 협력 채널을 넓혀 상생과 호혜 속에서 흑룡강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갈 것이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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