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박람회의 환경 보장 작업을 철저히 수행하기 위해 할빈시 도리구 원림 부서는 도시 원림의 다색채 원예 및 미화 개선 공사를 전력으로 추진, 깔끔하고 우아하며 정교한 도시환경으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5월 13일, 공항로 부근의 영빈공원에서 공원내 록지와 조경에 대한 록화 및 다색채 원예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였다. 이번 원예 공사는 주요 교통 로선과 도시의 핵심 거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공사 범위는 우의서로(友谊西路), 3환(三环) 연선, 공항로 등 주요 영빈 구간을 포함한다. 총 공사 면적은 1만 2천평방미터에 달한다. 공사는 지역의 기후와 토양 조건에 맞추어 적응성이 강하고 관상 가치가 높은 룡기해당(龙翅海棠), 은엽국(银叶菊), 천홍(串红), 공작초(孔雀草) 등 계절성 화초를 선별하여 사용함으로써 조경의 안정성과 시각적 효과를 보장했다.

조경 시공 과정에서 도리구 원림 부서는 층별 식재, 과학적 색상 배치, 정밀한 유지관리 방식을 채택하여 각종 화초를 합리적으로 배치했다. 록지 층차를 최적화하고 색상 구성을 풍부하게 함으로써 질서 있고 단정하며 우아하고 장중한 분위기의 도시 가로 경관을 조성, 도시 원림 록화의 정밀화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도리구 원림 부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록지 유지관리 및 통제 작업을 잘 수행하여 도시 원림 조경 품질의 상시적인 보장을 실현할 예정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