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련휴 기간 흑룡강성 각 지역에서는 선명한 주제와 풍성한 체험을 갖춘 봄철 문화관광 성연을 펼쳐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거 유치했다. 5월 6일 흑룡강성문화관광청에 따르면, '5.1'련휴 기간 전성적으로 총 1817만 9천명의 관광객을 유치, 관광객 총 지출액은 138억 9천만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5.5%, 6.2% 증가, 문화관광소비 활력이 지속적으로 방출되였다.

련휴 기간 주요 관광지의 활약이 두드러졌고 관광객 유치 인원이 크게 증가했다. 할빈중앙대가는 총 108만 1천명의 관광객을 유치, 전년 대비 56.9% 증가, 중화바로크 거리는 50만 2천명으로 24.8% 증가, 태양도관광지는 23만 6천명으로 23.4% 증가했다. 씨트립플랫폼 데이터에 따르면 전성 당일치기 려행 및 패키지 려행 온라인 예약 관광객 수는 각각 전년 대비 12.4%, 50.8% 증가했다. 메이퇀(美团) 데이터에 따르면 전성 호텔, 관광, 레저 문량은 각각 전년 대비 8%, 43%, 1.2% 증가했다. 동정려행(同程旅行) 데이터에 따르면 할빈 주요 관광지 예약 열기는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며 시내 호텔 예약 열기는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또한 '얼음도시 꽃놀이', '허저족 어업', '숲속 나들이', '습지 조류 관찰' 등 10대 주제의 봄철 관광 코스를 선보였고 각 지역과 련계하여 '아름다운 G331 국도 만나기', '숲속 자전거 타기', '봄나물과 들판 나들이', '산업 추억' 등 100개의 전역 봄 관광 특색 코스를 조성, 꽃구경, 개강, 스포츠, 야외 활동, 공연 등 다양한 테마를 아우르는 수백개의 행사를 선보여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고 문화관광시장 잠재력을 더욱 자극했다.
주목할 점은 '5.1'련휴 기간 국경간 관광도 함께 활성화되였다는 점이다. 흑하, 수분하 등 접경 도시에서는 중국과 외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련휴 관광 시장의 큰 특징으로 부각되였다. 야부리리조트에서는 러시아 청소년 탐방단이 방문하여 판다관 과학 교육 탐방, 동북민속 체험, 특색음식 및 삼림온천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깊이 있게 즐겼다. 또한 리조트는 대중 혜택 전용 렬차, 스포츠 대회, 산야 체험, 생태 탐방, 할인 혜택 등에 중점을 두고 일련의 고품질 특색 문화관광 행사를 정성스럽게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풍부한 체험, 실속 있고 따뜻한 고품질 련휴 려행을 선사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