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할빈시건축예술광장 록지에는 몇그루의 복숭아나무에 꽃이 바람을 맞아 활짝 피어 그곳을 매우 아름답게 꾸몄다.
분홍빛 복숭아꽃과 꽃봉오리가 바람에 살랑이며 은은한 향기를 내뿜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감상하고 사진을 찍었다.
최근 며칠 사이 시내 곳곳에 심어진 복숭아꽃이 잇따라 피어나면서 할빈은 이미 꽃놀이철에 접어들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