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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제6회 중국국제소비재 박람회에4대 섹터전시

2026-04-14 14:09:41

13일부터 18일까지 제6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흑룡강성은‘얼음과 눈의 열정, 록색 흑룡강, 명품으로 세계와 잇다’라는 주제로 참가한다. 전시관은 해남국제컨벤션센터 6번 홀에 위치하며 면적은 200제곱미터이다. 빙설 경제, 룡강 명품, 무형문화재 제품, '쌍매쌍매(双买双卖)' 등 4대 핵심 섹터를 구성해 흑룡강의 특색 있는 소비재, 대외 무역 우수 상품 및 문화관광 자원을 전면적으로 선보인다.

흑룡강전시관.

흑룡강전시관.

빙설 경제 섹터에서는 할빈빙설대세계,태양도눈조각박람회, 야부리스키장, 중국설향(雪乡) 등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고'얼음 축구' 리그 등 빙설 스포츠 IP 및 '얼음·눈+' 융복합 신업태를 전시한다.  

룡강 명품 섹터에서는 '흑토우품(黑土优品)','구진십팔품(九珍十八品)','흑룡강 전통브랜드' 등 우수 제품을 엄선해 농산물, 축산물, 림산물, 유제품, 주류 등을 선보이며 현장 시음·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이춘영달공예품유한회사의 북침향(北沉香) 향수 시리즈, 원목 예술 공예품 등 신제품도 첫선을 보인다. 무형문화재 제품 섹터에서는 예술 뿌리 조각, 물고기 가죽 그림, 말갈 수예 등 수공예품을 전시·판매하며 전승자가 현장에서 제작 시연을 펼친다. '쌍매쌍매' 섹터는 흑룡강성이 러시아와 접한 지리적 리점을 활용해 러시아 상품 수입 기업이 킹크랩, 맥주 등 특색 상품을 전시·판매하도록 함으로써 북방 개방의 새로운 거점 건설 성과를 드러낸다.

소비재박람회장에 전시된 흑룡강명품.

참가 업체가 전시품을 소개하고 있다.

제6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 기간 동안 흑룡강성은 '흑룡강 명품 글로벌 투어(해구역) 생산-판매 매칭' 등 고위급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국내외 상인, 바이어, 협회 대표를 초청해 상담 및 구매 협력을 진행하며 농업, 관광, 디지털 경제, 국경 간 무역 등 중점 분야를 포괄한다.

방문객들이흑룡강 제품을 시음하도록 초대하는 모습.

상인들에게 흑룡강 전시품을 소개하는 모습.

상인과 구매 협상을 진행하는 모습.

흑룡강성 상무청 관계자는 "제6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는흑룡강성의 이미지를 알리고 대외 협력을 추진하는 중요한 창구이며 이번 참가는 '흑토우품' 등 특색 브랜드의 국내외 시장 확대를 돕고 흑룡강성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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