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빠른 통로는 정말 편리해요. 줄을 서지 않아도 되고 예전보다 훨씬 편해졌어요.” 한국에서 류학중인 임씨는 귀국하는 려객으로서 출입국 관리 부서의 효률적인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2026년 설운수 첫주 할빈공항 통상구는 귀향객과 출입국객 수가 모두 크게 증가하며 동시에 작은 절정을 맞이했다. 할빈출입국변방검사소에 따르면 설운수 첫주(2월 2일부터 2월 8일) 동안 이 통상구에서 검사를 통과한 출입국 려객은 약 1만 2천 명에 달하며 이중 귀국해 고향을 방문하거나 가족을 만나기 위해 입국하는 려객이 약 70%를 차지해 전주 대비 90% 이상 증가하며 려객 흐름의 주력이 되였다.

2026년 설 귀향 열기가 지속적으로 고조되고 할빈 빙설관광 열기도 더해지면서 할빈공항 통상구의 출입국 려객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예측에 따르면 설기간 이 통상구의 출입국 려객은 8만명을 돌파, 일평균 출입국 항공편은 15편을 초과할 것이며 입국 절정기는 2월 15일부터 16일에 집중되여 일평균 려객수는 2500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설전 비교적 평온하고 설후 비교적 집중되는' 특징에 따라 설운수 첫주 려객 구성에서 귀향해 가족을 만나는 려객이 특히 두드러지게 차지하고 있으며 주로 해외에서 일하거나 류학하는 사람들 및 외국인 배우자로 구성되여 있다. 려행목적지는 러시아, 한국, 중국 홍콩 등 국가와 지역에 집중여 있다. 동시에 외국인 빙설 관광객의 비률도 꾸준히 상승하여 려객 증가의 중요한 보완요소가 되고 있다.

려객 절정기에 효률적으로 대응하고 중국 및 외국 려객의 안전하고 편리하며 효률적인 통관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할빈출입국변방검사소는 귀향객 수요에 정확하게 대응하며 여러가지 조치를 통해 서비스 보장을 강화하고 있다. 변방검사 부서는 항공사 등 관련 단체와 적극적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협조하며 항공편 동향과 려객 흐름 변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24시간 순환근무+지혜로운 경력배치'모델을 시행하여 야간 및 새벽 항공편 집중 시간대에 력동적으로 검사 통로를 증설하고 과학적이며 합리적으로 근무인력을 배치하여 통관 효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