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생태환경청에 따르면 '하얼빈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록색 저탄소 대회 운영 보고서'(이하 '보고서')가 최근 발표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 전문 인증 기관의 엄격한 검증을 거쳐 이번 대회의 탄소 배출량은 7만 3465톤으로 계산되였으며 기업의 탄소 할당량 기부, CCER(중국 국가 적격 감축 배출권), '룡강록탄', CDM(청정개발체제) 등을 통한 총 7만3600톤의 탄소 감축량으로 모든 탄소 배출을 상쇄하여 2025년 할빈제9회동계아시안게임은 사상 최초의 '탄소중립' 동계아시안게임이 되였다.
'보고서'는 할빈시가 대회기간 록색, 저탄소, 지속 가능한 대회 운영 리념을 실천한 성과와 혁신적인 탐구를 체계적으로 총화하였다. 저탄소 경기장 측면에서 할빈시는 '2회 련속 동계아시안게임 개최 도시'로서 탄탄한 경기장 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경기장 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하여 2개 지역의 5개 경기장과 8개 경기장을 전면적으로 개조 및 업그레이드하여 새로운 경기장 건설 없이 건설 비용을 현저히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효과적으로 감축하였다.

저탄소 에너지 측면에서 야부리설상종목경기구역의 총 난방 면적은 36.02만평방미터로 국가전망 흑룡강 전력은 66kV 스키장 변전소에 증설 개조를 진행하고 10kV 공급 난방 전선, 보일러 갑선(甲线) 및 보일러 을선(乙线) 등 3개 회로를 증설하였다. 경기 구역은 '공기원+전기보일러+축열'의 조합 난방방식을 통해 겨울 난방기 동안 약 2000만kWh의 전기 사용을 대체하고 이산화탄소 배출 1.57만톤을 감축할 수 있었다.
저탄소 교통 측면에서 할빈시의 '십자형+순환선' 궤도교통망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대회기간 저탄소 출행을 보장하였다. 버스 간선 로선은 친환경 차종으로 완전히 전환되였고 시내 6개 구역의 버스 정류장 500m 반경 커버률은 100%에 달하며 각 경기장 근처에는 62개 버스 로선 정류장을 설치하여 핵심 지역과 주요 교통 허브를 기본적으로 커버하여 대회 관련 버스 출행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었다.
저탄소 참여 측면에서 동북 3성 최초의 시급 탄소 보편화 플랫폼인 '탄혜얼음도시(碳惠冰城)'가 동계아시안게임 전용 버전을 출시하고 '동일한 저탄소 꿈, 아시아 동계경기대회와의 만남' 시리즈 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였다. 로주 탄소 보편화 플랫폼 및 그 '록아 적립' 시스템과 협력하여 공동으로 '나는 1kg의 탄소를 할빈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에 기부한다'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동시에 로주탄소 보편화 플랫폼과 할빈 탄소 보편화 플랫폼의 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각각 5000톤의 지역 탄소 보편화 감축량을 기부하여 할빈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의 '탄소중립'을 지원하였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