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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제2회 빙조·설조 직업기능 대회 결승전 시작

2026-01-21 09:39:19

1월 20일, 흑룡강성총공회, 흑룡강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 흑룡강성문화관광청이 공동 주최한 흑룡강성 제2회 빙조·설조 직업기능 대회 결승전이 할빈빙설대세계에서 시작되였다.

이번 대회는 성급 1류 직업기능 경연으로 4일간 진행, '민생 정교히 다듬어 행복한 흑룡강 아름답게'를 주제로 한다. 예선을 거쳐 전성 각 시(지역) 및 각 업종의 35개 대표팀, 120명의 선수가 결승에 진출해 빙조와 설조 두개 종목의 기능 경쟁을 펼친다.

참가 작품들은 하나같이 깊은 흑룡강의 토착적 맥락을 담고 있으며 선수들의 흑룡강에 대한 사랑이 응결되여 있다. 빙조 경연 8번 선수 장씨는 흑하 출신으로 20여년의 종사 경력을 지녔으며 그의 참가작 '룡마정신'은 말띠 해를 주제로 삼았다. 그중 '룡'은 흑룡강을 상징, 흑룡강이 반드시 룡마처럼 머리를 들고 승천할 것임을 의미한다. 설조 경연 3번 선수 송양양은 흑룡강 삼림공업 대표팀을 대표하여 출전, 그의 작품에는 룡머리, 숲, 농경지, 송화강 등 흑룡강 특색 요소가 가득하며 '인민의 힘'을 핵심 창작 령감으로 삼았다. 설조 경연 2번 선수 우효연은 목단강인사국이 조직한 녕고탑 대표팀 출신으로 그녀가 가져온 설조 작품은 '녕고탑·사부수 장군'이다.

흑룡강성 총공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연을 통해 력량을 강화하고 경연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며 일류 빙설 기능 인재 팀을 전력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연을 통해 혁신을 추진하고 빙설 기능 인재의 혁신 창조 열정을 전면적으로 고취하며 빙설 조각 및 창의 디자인 장인 학원 및 모범 장인 혁신 작업실 련맹 건설을 강화하여 빙설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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