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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로 부는 '얼빈 붐', 중국 빙설 매력 지속적으로 상승

2026-01-21 09:37:10

최근 '얼빈 붐이 동남아로 불어간다'는 인터넷 류행어가 화제로 되고 있다. 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의 관광객들이 중국의 '얼음 도시' 할빈으로 몰려오고 있다. 

제42회 중국·할빈국제빙설제가 할빈빙설대세계에서 개막했다.

동남아 지역은 기후가 덥고 빙설 자원이 희소하기 때문에 할빈은 그들에게 천연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할빈 중앙대가에서 태국 관광객 나탕퐁 송차이는 령하 20여 도의 추위를 감수하며 마디얼 아이스크림을 맛보았다. 그는 "이런 느낌은 참으로 기이합니다. 여기에는 정교한 얼음 조형물도 있고 유럽식 건축물과 서양 음식도 있는데요, 서양 문화가 어우러진 풍경이 매우 매력적입니다"라고 말했다.

중국 빙설 브랜드 해외 홍보와 무비자 정책이 이 붐을 뒤받침하고 있다. 수년간 이어진 "안녕!중국" 빙설 관광 해외 홍보 계절을 통해 중국 빙설 브랜드는 말레이시아·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에서 타겟팅된 홍보를 했다. 무비자 및 비자 편의화 조치는 국경을 넘는 이동 장벽을 크게 낮췄으며 방콕에서 할빈으로 직항하는 항공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현재 려행사들은 이미 3000여명의 태국 관광객을 접대했다.

사람들이 할빈 중앙대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할빈공항은 4개 동남아시아 국제항로를 새로 증가하였고 통상구는 24시간 근무, 이중언어 안내 등을 통해 효률적인 통관을 보장하였다. 1월 1일부터 13일까지 흑룡강통상구의 출입국 려객은 연 12만 2000명으로 동기대비 37% 늘어났고 할빈통상구의 려객류동량 증가폭은 30%를 초과했다.

할빈기차역 플랫폼에서 동북민족공연을 하고 있는 배우들.

관광객 체험은 관광에서 몰입식 문화 체험으로 바뀌고 있다. 조린공원 빙등유원회, 아부리 설도, 설향 민속 등이 새로운 이슈로 떠올랐다. 태국 관광객 시리봉 와나라는 "무료로 개방된 공원이 도시 본연의 생활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관광지 영문 서비스, 열성적인 행인 등 소프트 환경 향상은 외국인 관광객을 더욱 편안하게 합니다"라고 말했다.

업계 인사는 "이러한 성장은 중국 빙설 산업 사슬과 글로벌 소비시장의 심층적인 융합"이라며 중국의 빙설은 세계관광의 밝은 색으로 되여 중외 민간 친선의 새로운 뉴대를 구축하고있다고 밝혔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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