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세계 시장 대화·할빈' 개막식 행사가 끝난 후 각국에서 온 시장들은 할빈빙설대세계 야간 관광에 초청되여 공원내 제37회 중국할빈국제얼음조각대회테마얼음건축군을 방문했다. 그들은 얼음조각 걸작을 감상하고 얼음조각 공구를 들고 소형 기념 얼음조각을 함께 조각하며 얼음조각 예술의 독특한 매력을 몸소 체험했다.

래빈들은 '얼음도시의 기억', '빙설 예술과 공연', '다문화 빙설' 세 가지 테마 축을 따라 얼음조각 건축군을 관람했다. 그들은 수상 얼음조각 작품의 정교한 기술과 아름다운 조형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빙설 테마 퍼레이드 팀과 교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자신이 좋아하는 얼음조각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세계적 수준의 빙설 관광 휴양지'의 비범한 매력에 탄복했다.

빙설대세계 특별 마련한 '얼음조각 체험구'에서 래빈들은 얼음조각 삽을 들고 '세계시장 대화' 행사를 위해 특별히 조각한 테마 로고 얼음조각 우에서 조각 제작기술을 체험하도록 초청받았다. 그들은 직접 얼음조각에 'GMD'(세계 시장 대화 조직의 영문 약자) 글자를 조형하며 얼음조각 예술의 신비로운 매력에 몰입적으로 흠뻑 빠져들었고 현장에서 할빈의 60여년 빙설예술의 깊이를 느꼈다. 이번 행사는 할빈이 세계 빙설문화의 중요한 '전파자', '표준 제정자', '규모 추진자'로서의 국제적 영향력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테마 얼음건축군 관람을 마친 후 래빈들은 '빙설야화(夜話)' 살롱으로 이동하여 빙설대세국의 장엄한 야경을 관람한 소감을 자유롭게 나누고 도시 빙설산업 이야기를 공유하며 함께 도시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모색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