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가며 기회를 공유하고 협력하여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기를 바랍니다." 1월 7일, '세계 시장 대화・할빈' 주대화 행사에서 할빈시 시장 왕합생은 세계 파트너들에게 진심 어린 초대를 보내고 할빈 관광 자원의 독특함, 도시의 종합적 우세 그리고 '세계 빙설 관광 우수 도시' 칭호를 받은 후의 발전 경로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빙설을 련결고리로 하여 개방을 통해 상생을 촉진하는 도시 발전의 새로운 그림을 그려냈다.
왕합생은 할빈은 중국의 유명한 '얼음도시'이자 현대 빙설 운동의 발원지이며 자연이 부여한 빙천설지를 빙설 관광 상품으로, '금산과 은산'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할빈빙설대세계와 태양도국제눈박람회 등 다양한 빙설문화 관광 상품은 매년 빙설 시즌에 9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할빈의 빙설 경제 총생산액은 1600억원을 돌파하여 전국의 약 6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빙설 문화와 빙설 경제는 할빈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과 대외 개방의 새로운 련결고리가 되고 있다.

왕합생이 발언하고 있다.
왕합생은 할빈의 학교에서 스케이트 수업이 보편화되고 년간 1,000회 이상의 대중적인 빙설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두차례의 동계아시안게임 등 여러 국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중국의 '올림픽 챔피언 도시'로 칭송받고 있다고 했다.
왕합생은 할빈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생태가 우수하다고 지적했다. 여름 평균 기온은 22.3도이며 어머니강인 송화강이 도시를 가로지르면서 '백리 생태 회랑'을 형성한다. 할빈의 만경의 습지는 유엔의 '국제 습지 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2025년에 수여받은 '세계 관광 우수 도시' 칭호는 할빈의 사계절 관광 종합 발전 성과를 인정한다.
왕합생은 할빈은 국가 력사문화 명성으로서 문화적 깊이가 깊고 중서양 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개방적이고 다양하다고 소개했다. 2000여곳의 력사적 건축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엔이 인정한 '세계 음악의 도시'이기도 하다.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 분야에서 할빈은 49개의 대학교와 80여만명의 대학생이 있으며 최근 몇년간 인공지능, 로봇, 생명공학, 신재생 에너지 및 신소재 등 신흥 산업이 빠르게 부상하여 도시 전환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고 산업 협력을 위한 새로운 공간을 개척했다.
다문화의 융합은 도시의 개방성과 포용성 그리고 수용의 저력을 길러주었다. 현재 할빈은 세계 37개 도시와 우호 도시를 맺고 있으며 경제무역, 문화, 과학기술,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왕합생은 할빈이 더욱 개방적인 자세로 세계를 포용하고 있다며 글로벌 파트너들과 기회를 공유하고 미래를 함께 창조하여 상호 리익과 윈윈의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장을 함께 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