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시 도리구 송화강변은 국화를 감상하고 송화강을 보러 온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광장운 붉은기가 휘날리고 아름다운 꽃들로 경사스러운 분위기가 다분했다. 사람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국기를 들고 사진을 찍으며 조국의 번영과 창성을 기원했다.
/룡두뉴스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