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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중국대사관 중국 국민들에 안전주의보

2025-07-11 07:43:56

최근 한국에서 대통령 선거가 순조롭게 진행되였으며 중국 측은 이에 대해 축하를 표하며 한국이 안정적이고 발전적이며 번영하기를 기원했다. 중한 량국의 각 분야 교류 협력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량국 국민의 공동 리익에 부합된다. 유감스럽게도 한국의 일부 정치 세력이 소위 '중국이 한국 대선에 간섭한다'는 말을 조작하여 중국을 비난하고 비방하는 것에 대해 중국은 단호히 반대한다. 일부 사람들은 최근 중국 관광객이 집중된 서울 명동 등 지역에서 반중 집회와 행진을 벌이며 일부 인원이 과격한 행동을 취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한국 측에 엄중히 항의하며 중국 국민의 신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동시에 주한중국대사관은 한국에 있는 중국 국민과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안전주의보를 내렸다. 

한국 현지 상황과 치안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자기 보호 의식을 강화하며 한국 법률 법규를 리해하고 준수하며 한국 경찰이 발표한 정치적 집회 및 행진 정보를 주시하고 자발적으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안전 방비를 확실히 강화하고 의외의 상황에 직면했을 때 침착함을 유지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하거나 증거를 수집한다. 가능한 언쟁이나 신체 충돌을 피하여 자신의 안전을 보장하고 필요한 경우 법적 수단을 통해 대응해야 한다. 

긴급 상황에 처하면 아래의 전화로 도움을 청할 수 있다.

범죄신고:112

화재, 사고 및 구조: 119

응급의료서비스 : 1339

외교부 글로벌 령사 보호 및 긴급 서비스 핫라인: +86-10-12308

주한중국대사관 령사보호 및 협조전화: +82-2-755-0572

령사 보호 및 지원 이메일:seoul_lb@csm. mfa.gov. cn

주부산총령사관 령사보호 및 협조전화: +82-10-8519-8748

주광주총령사관 령사보호 및 협조전화 : +82-62-361-8880

주제주총령사관 령사보호 및 협조전화: +82-64-722-8802

/흑룡강일보

라춘봉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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