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천에서 열린 제21회 중국(심천)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이하 문박회)에는 정부 기관, 문화 단체 및 기업 등 총 6280개 기관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으며 12만 점이 넘는 문화상품과 4000여개의 문화산업 투융자 프로젝트가 전시 및 거래되였다.
AI 등 신기술 응용, 문화 창의 제품, 첫 공개∙첫 전시 작품들의 밀집도가 이번 문박회의 주요 특징이다.
관람객이 서안 국가판본관 전시구에서 전시품을 촬영하고 있다.
제21회 중국(심천)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 개막.
관람객이 VR 카트를 체험하고 있다.
국제문화무역 전시구에서 참가업체가 정교한 꽃등을 전시하고 있다.
제21회 중국(심천) 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 현장.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