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흑룡강성 개간지의 봄 파종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북대황그룹의 각 농업 생산 기업은 농사 시기에 맞춰 논밭 파종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벼 모내기도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 밭작물 파종의 경우 옥수수에서 대두로 전환되며 봄철 경작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8일 쌍압산시에 위치한 흑룡강 북대황농업회사 우의지사의 한 밭에서 농기계가 대두 파종 작업하는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8일 북대황그룹 흑룡강건설농장회사의 한 농경지에서 제초 작업을 하는 농기계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출처: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