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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도 락양에 아름다운 모란꽃 만개

2025-04-18 10:23:41

하남 락양은 "천년의 고도, 모란의 도시"로 불리며 모란 문화로 유명하다. 매년 4월이 되면 락양 시내에 모란꽃이 만개하여 백거이(白居易)의 시구 "꽃이 피고 지는 이십일, 온 성이 황홀함에 빠지네"에 어울리는 장관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최근 인기 드라마 '국색방화(国色芳华)'는 당풍(唐风) 미학 속 화려한 모란의 아름다움을 재현하며 락양 모란의 인기에 불을 지폈다. 

하남 락양의 중국국화원(中国国花园)에 모란꽃이 화사하게 피여났다.

수당락양성유적공원에 모란꽃이 경쟁하듯 활짝 피였다.

관광객들이 락양 왕성공원(王城公园)에서 모란꽃을 감상하면서 사진을 찍고 있다.

수당대운하 국가문화공원에서 사업일군이 석조 모란에 채색을 올리고 있다.

모란박물관에서 관광객들은 모란 문명의 정수를 음미하며 문화 체험을 즐기고 있다.

출처: 중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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