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성 항주시 발산(拔山)촌 차밭에 심은 벚꽃이 최근 개화기를 맞았다. 구불구불한 다원(茶园)의 등산로를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벚꽃과 차밭'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