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수리청에 따르면, 최근 수리부가 발표한 2024년 행복하호 우수 사례에 흑룡강성의 호란하(철려시 구간)가 성공적으로 선정되였다.
호란하
최근 년간, 철려시는 선도적으로 전성에서 ‘철려시 하호장제 업무 규정(시행)’을 발표하고 ‘상하류 일괄, 좌우안 공동 관리’를 견지했으며 경계를 넘는 하천 련동 공동관리 메커니즘을 구축하여 각 급 하호장이 3만여 차례의 순찰을 실시하여 하천 보호 관리 책임을 다 했다.
철려시는 시 전역에서 하천과 호수 수역의 연안 공간 관리 행동, 하천과 호수의 '네가지 혼란 제거' 전문 행동, 하천과 호수의 수질 오염 방지 행동 및 하천과 호수 생태 복원 행동을 전개하여 하천과 호수 환경의 뚜렷한 개선을 추진했다. 현역 수리 디지털 쌍둥이 플랫폼을 구축하고 호란하의 가뭄 재해 방지와 수생태 관리 '네가지 사전' 업무 시스템을 구축했다. 호란하(철려시 구간)는 전성 최초의 5성급 행복하호로 평가받았다.
철려시는 논밭, 전원, 마을 인수공정을 실시하여 생태 농업, 전원 민박 등 산업 복합체를 조성하여 생태가 아름답고 산업이 아름다우며 주민이 부유한 고품질 발전의 길을 걷고 있다.
(영상, 사진 철려시수무국 제공)
출처:흑룡강일보
편역: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