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출판된 제21기 '탐구'잡지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의 중요한 글 '고품질의 충분한 취업 촉진'을 발표했다.

글은 취업은 가장 기본적인 민생으로서 인민군중의 실제적인 리익과 관계되고 경제사회의 건전한 발전에 관계되며 국가의 항구한 안정에 관계된다고 썼다. 18차 당대회이래 우리는 신시대 취업사무 법칙에 대한 인식을 부단히 심화하고 많은 경험을 루적했다. 여기에는 취업사무에 대한 당의 전면적 령도를 견지하고 취업을 민생의 근본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며 취업 선차적 전략 실시를 견지하고 발전에 의존한 취업 촉진을 견지하며 취업 용량 확대와 취업 질제고를 결부하는 것을 견지하고 중점 군체 취업을 잘 틀어쥐는 것을 견지하며 창업으로 취업을 견인하는 리념을 견지하고 공평한 취업환경 마련을 견지하며 조화로운 로동관계 구축을 견지하는 등 내용이 망라되여 있다. 이런 경험은 매우 소중한 것이기에 장기간 견지하고 부단히 풍부히 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글은 고품질의 충분한 취업을 촉진하는 것은 신시대 새로정에서 취업사무의 새 정의이고 새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고 근로자의 자주적 취업과 시장 취업 조률, 정부의 취업촉진, 창업고무 방침을 전면 관철하며 취업 질의 효과적 제고와 량의 합리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촉진하고 광범한 근로자의 획득감과 안전감을 부단히 증강함으로써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 추진하는 데 유력한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글은 취업 우선의 리념을 시종일관 견지하고 구조성 취업모순을 해결하기에 힘쓰며 중점 군체 취업지지정책을 완비화하고 취업체제기제개혁을 심화하며 취업 질 제고, 취업 용량 확대, 취업 구조 최적화를 제약하는 난제를 해결하기에 힘써 근로자의 권익보장을 강화해야 한다고 썼다.

글은 취업은 가정의 일일뿐더러 더욱이 국가의 대사라고 인정했다.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취업을 민생의 선차적 대사로 간주하고 조직령도를 강화하며 제도기제를 완비화하고 사업합력을 증강해야 한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