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2일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중국-타쥐키스탄 독자모임이 타쥐키스탄 수도 두샨베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중국과 타쥐키스탄 정계, 학술계, 출판계 등 각계 대표 150여명이 활동에 참석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은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내포와 발전맥락을 깊이있게 설명했고 중국 국가 치리와 글로벌 치리 문제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깊은 사고를 집중적으로 구현했으며 타쥐키스탄문판의 출판은 타쥐키스탄 독자들이 신시대 중국과 중국식 현대화를 료해하는 데 권위적인 독본을 제공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이 입을 모았다. 습근평 주석의 령도하에 중국이 국정운영에서 취득한 성공적인 경험과 세계가 괄목하는 성과는 광범한 발전도상국가에 유익한 참고를 제공했고 중국은 평화, 발전, 공평, 정의, 민주, 자유의 전 인류 공동가치를 선양하여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고 3대 글로벌창의를 시달하며 '일대일로'를 공동으로 건설하고 동서방 문명의 융합을 추진하며 세계의 번영과 안정을 촉진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활동은 국무원 보도판공실, 중국외국어출판발행사업국과 타쥐키스탄주재 중국 대사관이 주최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