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할빈시 도리구 중앙대가에서 관광객들은 탕후루를 먹거나 아이스바를 들고 사진을 찍거나 굴뚝빵을 맛보거나 절경을 찍고 있었으며 또한 별미를 먹으며 구경하고 있었다….…
음력설련휴가 지난 후에도 얼음도시의 관광 열기는 계속되였다.
할빈시의 관광지 곳곳에서 많은 외지 관광객을 볼 수 있었다.이들 관광객 중 일부는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캐리어를 끌고 사처로 려행을 떠났고, '얼빈'의 아름다움과 별미는 그들에게 미련을 가지고 떠나지 못하게 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