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위 상무위원회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 학습 관철 주제교육 전문 민주생활회 소집
허근 주재 및 총화연설, 성무림 평론 연설, 장조민 회의에 참석하여 지도
당중앙의 통일배치에 따라 8월 28일, 흑룡강성위 상무위원회는 일일간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 학습 관철 주제교육 전문 민주생활회를 소집하여 사상을 학습하고 당성을 강화하며 실천을 중시하고 새로운 공헌을 하자는 총적 요구에 초점을 맞춰 마음과 사상을 결집하여 근본을 구축하고 품격을 단련하며 충성을 강화하고 착실히 책임지며 발전을 촉진하고 취지를 실천하며 인민을 위해 복을 마련하고 렴결 봉공하며 새로운 기풍을 수립하는 구체적인 목표에 맞춰 학습을 통해 사상을 수립하고 지혜를 늘리며 기풍을 바로잡고 업무를 촉진하는 실천요구을 학습 실천하고 가일층 사상과 뜻과 행동을 통일하며 ‘두가지 확립’을 확고히 수호하고 ‘두가지 수호’를 확고히 실행하며 전면적으로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건설하는데서 전력하여 룡강의 새로운 장을 써야 한다.
흑룡강성위 서기 허근이 회의를 주재하고 총화연설을 했다. 중앙 제4 지도소조 조장 성무림(盛茂林)이 회의에 참석하여 지도하고 평론연설을 했으며 부조장 장조민(张兆民)과 지도소조 성원들이 회의에 참석하여 지도했다.
성위 상무위원회는 이번 전문 민주생활회의를 고도로 중시하고 중앙 제4지도소조의 업무요구에 따라 당건설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사상과 당중앙의 요구에 관한 관련 내용을 진지하게 학습하고 심도있게 담화를 전개했으며 전면적으로 두드러진 문제를 조사하여 전형적인 사례를 깊이 분석하고 문제의 발생원인을 분석했으며 성위 상무위원회 지도부의 대조검사 자료와 개인 발언 요강을 성실히 작성하여 전문 민주생활회의 소집을 위해 충분히 준비했다.
회의는 2022년도 성위 상무위원회 지도부의 민주생활회의 시정 조치상황을 통보했다. 허근은 리론학습, 정치자질, 능력, 책임감, 업무작풍, 청렴 자률 등 6가지 측면에 중점을 두고 성위 상무위원을 대표하여 비교 검사를 진행했으며 기존 차이점와 단점을 검토하고 문제의 발생원인을 심층 분석했으며 시정 조치를 명확히 했다. 이어 허근이 앞장서 대조검사 발언을 하고 성위 상무위원 동지들이 이어서 발언했으며 당과 인민에 대해 고도로 책임지는 태도로 자신과 책임과 업무를 검사하고 엄정하고 진실하게 비판과 자기비판을 전개했다.
허근은 총화연설에서 “중앙 제4지도소조의 강력한 지도하에 성위 상무위원회 지도부의 민주생활회의가 잘 소집되였다”고 지적했다. 여러분이 성실하게 자기 혁명을 견지하고 사상의 세례를 겪었으며 리상 신념을 확고히 하고 당성을 단련했으며 정치적 기초를 공고히 하고 책임의식을 강화했으며 실천정신을 강화하고 사상교류와 지도부 단결을 강화하여 사상을 통일하고 충성을 다지며 힘을 결집하여 업무를 추진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허근은 “성위 상무위원 동지들은 앞장서 리론무장을 강화하고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투철하게 학습 리해하여 시범을 보여주며 배움을 실천하고 지식과 행동의 통일을 견지하며 당의 혁신리론에 내포된 세계관, 방법론과 이를 관통하는 립장 관점과 방법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학습을 인도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각급 당조직의 리론학습의 제도화 규범화를 추진하여 당의 혁신리론이 룡강대지에 뿌리를 내리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건설 강화에 앞장서고 '두가지 확립'을 확고히 옹호하며 '두가지 수호'를 단호히 실천하는 시범을 보여주고 항상 핵심에 충성하며 핵심을 수호하고 핵심을 바짝 따르며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 통일령도를 확고히 수호하고 정치규률과 정치규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다섯가지 필수'를 명기하고 '일곱가지 불량행위(七个有之)'를 엄격히 방지하며 정치적 판단력, 정치적 리해력, 정치적 집행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책임 강화에 앞장서고 룡강의 고품질 진흥 발전을 촉진하는데 시범을 보여주며 옳바른 정치적 성과관을 수립 실천하고 기초를 닦고 장기리익을 도모하며 후발력 강화에 착안하고 '4567' 현대 산업시스템 구축, 개혁 개방 심화, 혁신 구동 발전,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등 업무에 초점을 맞추어 지속적으로 능력 향상, 작풍 전환, 업무락실을 틀어쥐며 투쟁정신을 부단히 강화하고 투쟁능력을 향상하며 인민과 실천과 력사의 검증에 통과되는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앞장서 목적의식을 강화하고 인민중심의 발전사상을 실천하는데서 시범을 보여주며 인민을 가장 높은 위치에 두고 기층, 일선과 대중속에 심입하여 대중의 생각하는 바와 바라는 바를 전면적으로 료해하며 취업, 교육, 사회 보장, 의료, 양로 등 민생 사회사업을 정성껏 잘 처리하고 향촌 진흥과 재해 후 복구재건을 가속화하여 전성 인민들이 더 많이 더 공정하게 현대화 건설성과의 혜택을 보도록 해야 한다. 앞장서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책임을 강화하고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며 청렴하게 정치에 종사하는데서 시범을 보여주고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것과 당의 자아혁명은 영원히 진행형이며 엄격히 그 책임을 지고 소관을 엄격히 관리하며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시스템 건설을 추진하고 '4대 풍조'를 거침없이 바로잡고 형식주의, 관료주의를 엄격히 경계하며 특권사상과 특권행위를 단호히 반대하고 청렴한 정치본색을 영원히 유지해야 한다.
성무림은 평론연설에서 “흑룡강성위는 주제교육 전문 민주생활회를 고도로 중시하고 각항 준비업무를 성위의 중요한 의사일정에 포함시켜 신중하게 조직하고 참답게 준비했다”고 지적했다. 여러 상무위원들은 회의 주제를 둘러싸고 전형적인 사례와 결합하여 문제를 진지하게 조사하고 근원을 깊이 분석하여 민주생활회의 정치성, 원칙성, 엄숙성을 구현했다. 자기비판은 용감하게 결점을 드러냈고 상호비판은 진지하고 실무적으로 책임져 심각한 검토일뿐만 아니라 단결을 증진했다. 존재하는 두드러진 문제에 대해 사상 인식, 업무 작풍, 청렴 자률 등 방면에서 비교적 구체적이고 조작성이 강한 시정 조치를 수립하여 즉시 깨닫고 즉시 시정하는 태도와 결심을 구현했다. 이번 전문 민주생활회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고품질 민주생활회의이다.
성무림은 “흑룡강성위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 지시정신과 당중앙의 결책 배치를 단호히 관철하고 정치적 립각점이 높고 사상인식이 높으며 행동이 신속하고 강력하며 항상 높은 기준과 엄격한 요구로 주제교육의 핵심 업무를 총괄 추진했다”고 지적했다. 성위는 책임을 짊어지는 것을 중시하고 학습 교육은 주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견지하며 리론무장은 깊이 학습하는 것과 활용을 견지하고 조사 연구는 문제지향을 견지하며 당 건설은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것을 견지하고 경제발전은 품질과 량의 공동 향상을 견지하며 민생 개선은 최선을 다하는 것을 견지하고 검사 시정은 진실성을 견지하며 순회 지도는 주제에 대한 공동 답변을 견지하여 전성 제1진 주제교육이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성무림은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속적으로 깊이 학습 관철하고 학습을 리상 신념을 확고히 하고 당성을 단련하며 본직 업무를 잘 수행하는데 락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견지하고 당풍 렴정건설을 깊이 추진하며 간부의 능력작풍 건설을 지속적으로 심화하여 흑룡강성의 전면적인 진흥을 위해 기풍이 바르고 깨끗한 정치생태와 사회풍토를 조성해야 한다.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확고히 추진하고 국가의 '5대 안보'를 수호하는 정치적 책임을 단호히 짊어지며 고수준의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 비즈니스환경을 확고히 조성하고 다양한 자원, 인재, 프로젝트를 흑룡강에 유치하여 경제의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특히 시정 락실 특히 전문 시정업무를 지속적으로 틀어쥐여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해결하기 전에는 손을 놓지 않으며 대중의 인정을 받기 전에는 철수하지 말아야 한다. 고품질과 좋은 결과를 보장하기 위해 제1진 참여 단위가 민주생활회를 잘 소집하도록 조직 지도해야 한다. 제2진 주제교육의 각항 업무를 착실히 수행하고 문제 지향을 견지하며 분류 지도를 견지하고 실무적인 효과를 견지하며 여러가지 핵심 조치를 확고히 추진함과 동시에 대중의 긴급한 문제해결에 주의를 기울여 대중이 주제교육의 실제 효과를 실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흑룡강성인대상무위원회, 성정협 당조 주요 책임자들이 회의에 렬석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