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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지역에서 태풍 '독수리'에 적극적으로 대응

2023-08-04 11:02:14

태풍 '독수리'의 영향으로 이 며칠동안 화북과 황하, 회하 등 지역에 극단 강우가 나타났다. 해하에는 류역성 큰 홍수가 발생했다. 8월 2일, 북경-천진-하북 등 지역에서 강우가 분명하게 줄어들었다. 각 지역에서는 대량의 구조 력량을 지속적으로 투입하여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하고 전력으로 재해구제와 위험 구조를 하고 있다.

2일, 북경시는 선후로 폭우 황색 주의보와 홍수 홍색 조기경보를 해제했다. 북경 여러 지역 구조 력량이 지속적으로 도착했다. 이에 따라 북경 여러 지역의 긴급 보수작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일 오전 6시, 하북성은 영정하 하천범람구를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국가재해감소위원회, 비상대응관리부는 하북의 심각한 홍수재해를 상대하여 3일 국가재해구제비상대응급별을 3(Ⅲ)급으로 상향조정했다. 국가소방구원국은 소방구조대 다지역 구조 예비안을 가동하고 산동성 소방구조대를 파견하여 하북성을 증원했으며 수역 구조 전문가를 파견하여 탁주의 구조작업을 지도했다.

태풍 '독수리'의 영향으로 하남성 북부가 폭우의 영향을 받았다. 학벽시, 신향시는 장마 1급 대응을 가동하였으며 학벽시는 홍수 저수구를 가동하고 군중 2만여명을 이동 안치했다. 현재 북경-천진, 하북 그리고 하남성은 국가 홍수 저수구 여덟곳을 가동했다. 

이밖에 6호 태풍 '카누' 방어작업을 잘하기 위해 국가홍수방지 총지휘부는 3일 절강성, 복건성을 상대하여 장마와 태풍 방지 4급 비상대응을 가동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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