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5일 '환경의 날' 주제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로운 공존을 하는 현대화 건설'이다. 흑룡강성 각지의 홍보 활동은 생태환경보호의 새로운 성과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록색 룡강 건설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

인간과 자연은 생명 공동체이며 개발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견지해야 한다. 천연림 보호의 지속적인 강화,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의 지속적인 개선, 생물다양성 보호의 성공 사례의 새로운 출현, 사회구역, 학교 등 8가지 '무페기물 도시 세포'의 건설에 이르기까지 흑룡강성의 생태 문명 건설의 하이라이트는 국가 생태 안전을 유지하는 높은 위치를 구현하고 룡강의 발전을 촉진하는 새로운 개념을 보여주었다.

환경은 민생이고, 푸른 산은 아름답고 푸른 하늘은 곧 행복이다. 생태환경은 나날이 좋아지고 록색 룡강은 곧 아름다운 룡강이다.

중국식 현대화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의 현대화이며 생산, 생활, 생태의 삼위일체이며 끊임없이 생장하고 번성하며 상호 힘을 빌린다. 우리는 체계적인 개념을 견지하고 종합적인 계획을 세워 오염을 줄이고 탄소를 줄이며 발전속에서 보호하고 보호속에서 발전해야 한다.

좋은 생태 환경은 가장 보편적인 민생 복지이다. 공유는 공동 건설과 불가분의 관계이다. 사회 전체가 생태문명 리념의 적극적인 전파자이자 모범적인 실천자가 되기 위해 행동해야 한다. 전민이 록색 행동을 수행하고 문명화되고 건강한 생활 풍조를 형성하면 작은 행동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록색'은 기회이고 '록색'은 우세이며 우리는 생태 환경의 '록색 함량'으로 진흥발전의 '실제적인 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청산록수'의 비주얼이 높을수록 '금산은산'은 더욱 빛난다. 지역 여건에 따라 '아름다운 경제'를 확장하고 생태적 가치의 경제적 가치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록색을 룡강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가장 아름다운 밑거름이 되도록 해야 한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