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2023 흑룡강성 수산물묘종 공급·수요매칭교류회가 조동시(肇东市)에서 열렸다. 교류회에서 14개조의 묘종공급판매기업과 '오통일분(五统一分)' 협력기업은 현장에서 전략적 협력협의를 체결함으로써 흑룡강성 량질의 수산물묘종 유전물질자원을 전국 각지에 판매함과 동시에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룡강을 찾고 룡강을 알도록 하여 흑룡강 수산물이 전국으로 진출하는 데 조력할 것이다.

회의현장.
교류회에서 북어(北鱼)어업그룹, 북어과학기술회사, 중국수산과학원 흑룡강수산연구소, 성수산기술보급총소, 할빈농업과학원에서 흑룡강 수산물 종자업 과학기술혁신시범벨트를 공동 건설하는 전략적 협력협의를 체결했다. 모두들 이번 교류는 공급과 수요 쌍방을 효과적으로 련결시켜 정보교류의 주기를 단축시킴으로써 흑룡강성의 봄철 어업생산에 도움을 주었다고 했다.

회장의 밀키트(预制菜) 전시구역.
성농업농촌청 어업행정(渔业渔政)관리국 국장 장아규(蒋亚奎)는 최근년래 성위와 성정부는 수산양식업의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대식품관 선행지'를 실천하는 것을 지침으로 랭수어업의 진흥을 추진하는 구체적인 요구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성 농업농촌청은 수산물종자업의 진흥, 과학연구성과의 전환, 록색생태 양식, 산업클러스터 조성 등 내용을 중심으로 랭수어업 진흥행동을 전성적으로 전개함으로써 랭수어산업이 더욱 선명한 특색, 더욱 우수한 구조, 더욱 높은 품질, 더욱 좋은 효익을 이루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어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흑룡강성 어업협회 회장이며 북어어업그룹 총경리 강지영(康志永)은 북어어업그룹은 회의에서 9개 묘종의 상하류 기업과 협력협의를 체결했으며 향후 전성에 묘종 생산, 양식 기업들과도 협력범위를 확대할 예정으로 묘종공급, 과학연구협력, 양식협력, 대외교류 등 여러 방면에서 합작을 이룰 것이라고 소개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함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