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5억원, 1510.7억원, 1485억원, 941억원… 최근 중앙재정은 2023년 여러항목 예산자금을 앞당겨 조달했다.

◆ 농업 관련 전이지불 2155억원

중앙재정은 2023년 농업 관련 전이지불 2115억원을 앞당겨 조달해 국가 식량안보와 중요농산물 생산안정과 공급보장을 확보했고 농업강국 건설을 촉진했다.

◆ 도시와 농촌 주민양로보험 지원금 1510.7억원

2023년 도시와 농촌 기본양로보험 지원경비예산도 앞당겨 조달했다. 배당도표에 따르면 총액은 1510.7억원에 달하는데 그중 하남, 사천, 하북, 호남 등 성의 배당자금이 100억원을 초과했다.

◆ 도시와 농촌 진흥 지원자금 1485억원

중앙재정은 농촌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1485억원의 보조금을 앞당겨 조달해 빈곤퇴치 난관공략 성과를 공고히하고 확장하며 향촌진흥을 추진했다.

◆ 수리자금 941억원

재정부는 941억원의 수리자금을 앞당겨 조달해 지방정부가 2023년 수리항목건설을 게획 및 실행하고 가능한 한 빠르고 효과적인 투자 형성을 위해 강유력한 보장을 제공했다.

◆ 취업지원금 432.3억원

재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2023년 취업보조금 예산을 앞당겨 조달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고 432.3억원의 지원금을 앞당겨 조달했다.

두 부문은 2023년 취업지원금 예산배치는 계속 격려제약기제를 체현하는바 우수한 자를 장려하고 뒤떨어진 자를 처벌하며 성과평가결과의 적용을 강화하고 재정자금의 효률성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표시했다.

◆ 농촌종합개혁 전이지불 156억원

재정부는 2023년 농촌종합개혁 전이지불 156억원을 앞당겨 조달하여 각지에서 농촌종합개혁플랫폼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농촌의 전면적인 진흥을 위한 재정지원의 효과적인 경로와 모범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도록 지원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