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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일한은 응당 상호신뢰를 강화하고 공동리익 확대해야

2022-06-16 11:49:23

14일, 2022년 중일한협력국제포럼이 한국에서 개최되였다.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동반자 정신에 립각해 중일한협력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고 더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개방되고 번영한 동북아시아 구축에 조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왕문빈 대변인은 2022년 중일한국제협력포럼이 6월 14일 온오프라인 결합의 방식으로 진행되였다면서 중일한 삼국 외무장관은 축사에서 한결같이 삼국은 영구적인 린방과 중요한 동반자로서 응당 상호신뢰를 강화하고 단결협력하며 공동으로 지역의 안녕과 경제회생, 국민우호를 위해 더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입하고 중일한 협력이 좋은 발전을 이루도록 끊임없이 추동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일한은 서로 린국이고 중요한 발전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삼국 협력 가동 20여년래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역내 경제협력 인솔과 세계발전과 번영 추진에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해 왔다고 표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올해는 중한 수교 30주년과 중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이 되는 해라며 삼국은 지역내 중요한 나라와 세계 주요 경제체로서 응당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적극적으로 긍정적인 소통을 전개하며 대외에 삼국의 장기적인 평화와 우호, 협력의 유익한 메시지를 방출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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