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8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하고 경제성장과 시장주체를 안정시키고 취업을 확보할데 대한 조사상황을 청취했다. 회의는 정책효익성을 충분히 발휘하고 취약한 점을 보완하고 대외무역과 투자유치를 안정시키고 대외개방 수준을 격상시킬것을 요구했다.

근간에 국무원은 감독조사팀을 12개 성에 파견해 경제성장과 시장주체를 안정시키고 취업을 확보할데 대한 전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상황에 따르면 각지에서는 당중앙과 국무원의 포치 그리고 중앙 경제사업회의와 정부사업보고에서 확정한 정책, 경제성장을 안정시킬데 대한 여러가지 조치를 참답게 관철했다. 여러지역에서는 또 조치를 강구해 경제운행을 지원하고 시장의 신심을 진작시켰다. 그러나 일부 지방의 정책관철상황이 여의치 않고 문제를 일률적으로 처리하고 함부로 수금하는 등 현상이 존재했다. 회의는, 경제하행압력이 여전이 돌출한 상황에서 방역과 경제사회 발전을 통괄해 추진하며 각지에서 민생복지 책임을 짊어지고 긴박감으로 경제안정 정책을 효과적으로 관철하고 2분기 경제의 합리한 성장을 확보하도록 해야 한다.

첫째, 국무원 판공청은 조사과정에서 발견한 문제를 전하고 전형적 문제를 통보한다. 존재하는 문제를 정리하고 빠른 시일내 개선하며 국무원 판공청은 정돈상황을 감독하고 “인터넷 + 감독조사” 모델을 통해 정책 관철상황, 문제 해결상황을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한다. 감독조사범위에 없는 성들에서는 국무원 년도 대감독검사와 결합해 감독검사를 진행한다.

둘째, 지방에서는 시장주체와 취업을 안정시키는 정책에 초점을 맞추고 지원한다. 여름철 량곡생산과 수확작업, 석탄과 전력공급을 확보하고 물가를 안정시킨다. 교통물류를 활성화하고 생산회복과정에 존재하는 문제를 잘 해결하도록 한다.

셋째, 경제성장을 안정시킬데 대한 일련의 조치를 두고 지원정책과 실시세칙을 출범하지 않은 지방과 부문들에서 다그쳐 제정하고 출범해야 한다. 감독조사를 통해 반영한 의견과 건의에 대해 관련부문은 참답게 연구하고 정책을 보완해야 한다.

대외개방은 우리나라의 기본국책이고 대외무역과 외자유치를 안정시키는것은 전반 경제와 취업정세에 관계됨으로 대외개방을 한층 확대해야 한다. 이미 출범한 대외무역과 외자유치 정책을 힘있게 관철해야 한다. 첫째, 각급 기제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생산회복과 항목건설에서 대외무역 업체가 부딛친 난제를 적극 해소시켜야 한다. 둘째, 신용있는 업체에 대해 3개 근무일내에 수출환급을 실현하도록 추진하고 량질제품의 수입을 확대하고 항구의 하역과 통관효률을 제고하며 국제 산업과 공급라인의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 항구의 관련수금을 단계적으로 감면하도록 연구해야 한다. 셋째, 외상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시장화와 법치화, 국제화 경영환경을 구축하고 중서부 제조업에 대한 외상투자 격려목록을 확대하도록 한다.

/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