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경유전프로젝트건설회사가 '클라우드'로 국제 고급 건설시장인 동아프리카 원유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저장탱크의 EPC 프로젝트와 터미널 시공 서비스 프로젝트 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했다. 이에 앞서 프로젝트건설회사는 프랑스 토탈사와 이 프로젝트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클라우드 계약'식 현장.
5월 18일,이 프로젝트의 '클라우드 계약' 체결식이 탄자니아와 중국의 쟈그다치, 대경 등 세 곳에서 동시에 개최되여 계약 체결을 완성하였다.이는 프로젝트건설회사가 국제 고급 건설시장으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프로젝트건설회사는 대경유전 최초로 탄자니아 시장에 진출한 기업으로 서아프리카 니제르-베냉 석유관, 우간다 킹피셔 유전 EPC4 패키지 프로젝트에 이어 계속해서 아프리카 시장의 새로운 지역에 진출하여 새로운 해외시장을 발전시키는 후속 력량을 육성하였으며 '나가자' 발걸음을 가속화하며 고품질 발전 려정의 새로운 노드를 개척했다.
동아프리카 원유관 프로젝트 저장 탱크 EPC 프로젝트 및 터미널 시공 서비스 프로젝트는 인도양 린근의 탄자니아 탕가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공 내용에는 10만립방미터짜리 왁시중유 저장 플로팅 탱크 4대와 부대시설이 완벽한 원유 수송 터미널 건설 등 시공 임무가 포함되며 공사 기한은 34개월이다.
이 프로젝트는 엄격한 국제화 관리 모델을 실행할 것이며 중국과 탄자니아,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을 심화하고 '일대일로' 건설과 국제 에너지 협력을 추진하는데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이어 프로젝트건설회사는 자체의 EPC 일체화 산업사슬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고 프로젝트 계획을 끊임없이 보완하면서 고효률적으로 프로젝트를 집행하고 전방위적으로 정품 공사, 안전 공사, 록색 공사를 추진하면서 '대경건설'의 량호한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량자간 소통과 교류를 심화하고 진일보로 업무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기반을 다지게 된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