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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 제9차 전국민원업무회의에 참가한 대표들 접견

2022-05-27 14:17:30

제9차 전국민원업무회의가 25일부터 26일까지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을 친절하게 위문하고 표창을 받은 선진집체와 선진개인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표했으며 전국 민원분야의 광범위한 간부와 직원들에게 친절한 문안을 전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인 리극강, 왕호녕, 한정이 접견에 참석했다.

25일 오전, 습근평 등 동지들이 인민대회당 북대청에 들어서자 현장에서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습근평 총서기는 대표들과 친절하게 교류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중앙정법위원회 서기 곽성곤이 접견에 참석하고 회의에서 연설했다. 곽성곤 중앙정법위원회 서기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19차 당대회와 당 19기 력대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 관철하고 인민 민원업무를 강화 개진할 데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정신을 깊이 학습하며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부심'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민을 위하여 난제를 해결하고 당을 위해 우려를 분담하는 정치책임을 명기하고 '민원업무조례'를 깊이 실시하여 새시대 민원사업의 질 높은 발전의 새 편장을 수놓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당과 국가 사업 대국을 위해 봉사하고 군중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며 사회 안전과 안정을 추진하는 데서 더 큰 작용을 발휘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전국 민원분야 선진집체와 선진개인을 표창했다. 표창을 받은 대표들이 발언했다. 

정설상이 접견에 참석했다. 소첩이 접견에 참석하고 회의에서 총화연설을 했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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