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국그룹유한회사는 2000년에 '모내기 전용렬차'를 개통해 23년간 '모내기군'을 연 180만명 실어 날랐다. 사진은 '모내기군'들이 '전용렬차'를 타고 모를 꽃으러 삼강평원으로 떠나는 모습이다.
/흑룡강일보 조선어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