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할빈문화관광그룹과 할빈종합보세구가 공동으로 운영 중인 할빈문화관광다국간보세체험점이 정식으로 개업해 중앙대가에 모습을 드러냈다. 소비자들은 해외로 나가지 않고 '글로벌 구매'를 실현했다.
할빈문화관광다국간보세체험점은 도리구 서6도가 37번지에 자리잡고있으며 경영면적은 1500여평방미터이다. 현재, 보세체험점에는 전세계의 생필품, 메이크업, 스킨케어, 모자, 가벼운 럭셔리 등 명품들이 집결되여있으며 이밖에 30여개 국가의 수천가지 아이템도 선택, 구매할수 있다. 보세체험점내의 모든 자영상품은 출처를 추적할수 있으며 전 과정은 세관의 감독관리를 받고 보세 무료배송되며 소비자가 감독이 있고, 보장이 있고, 가격이 투명하고, 품종이 완비된 오리지널 수입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국내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신원정보 확인만 하면 3~5분 이내에 결제 절차를 마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