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을 맞아 할빈종합보세구의 '투자유치' 작업이 쉴 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년초부터 할빈종합보세구는 선후로 심천, 광주, 상해, 항주, 해구 등지에 가서 국제무역, 다국간 전자상거래, 보세 가공 등 산업에 대한 전문투자유치를 전개했다. 현재까지 3개 프로젝트가 완료됐고 3억 5000원의 거래가 이뤄졌다. "우리는 오성통카항국제물류유한회사, 홍콩궈궈통신유한회사, 러시아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Ozon 중국사무소를 현지 고찰하고 광동흑룡강상회, 광동성홍콩상회, 광동민영기업수출입상회와 광동러시아상회 등과 적극적으로 련계하여 정책과 우대 서비스를 설명했다. 많은 기업들이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우대정책이 있다는 말을 듣고 분분히 협력하고 정착하겠다고 표시했다." 할빈종합보세구 투자유치협력국 장홍남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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