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교투심선 다국간 전자상거래 체험점이 성대하게 개업했다. 할빈시인민정부 부비서장 윤승운, 할빈종합보세구 관리위원회 부주임 염욱과 룡운그룹 당위서기, 리사장 백도, 합작기업 대표들이 개업식에 참가했다. 염욱, 백도는 각기 할빈종합보세구와 룡운그룹을 대표하여 축사를 했다.
체험점 현장에서 소비자는 위챗 영상번호 생방송, 위챗 영상번호 가게, 위챗 애플릿을 통해 교투심선 다국간 쇼핑몰에 들어가 선택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결제한 후 상품은 할빈종합보세구 보세창고에서 '지급서, 주문서, 물류서' 세가지가 일치하면 직접 소비자에게 우편으로 발송된다. 외국 수입품은 이미 보세창고내에 있기 때문에 상품 구매 후 보세창고에서 국내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할 수 있어 중간 단계를 생략함으로써 제품 가격이 저렴하고 배송이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