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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과 광동 상인들 만나 협력 재점화

2026-08-21 09:01:17

8월 18일, '흑룡강 상인과 광동 상인이 손잡고 남북 쌍방향 력량 강화'를 주제로 한 흑룡강성 상공업련합회-광동성 상공업련합회 업무 교류회가 광주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행사는 흑룡강성 상공업련합회가 주관하고 추진했으며 치치할, 목단강, 광주, 동관 등 16개 자매결연 협력 도시의 상공업련합회, 룡상총회, 광동성 민영기업상회 등 20개 주요 상공협회·상회 책임자 그리고 량성 발전개혁위원회 지역진흥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흑룡강성 상공업련합회-광동성 상공업련합회 업무 교류회 현장.

흑룡강 광동 자매결연 협력은 흑룡강성의 부흥과 광동-향항-오문 대만구 건설을 련결·융합하는 효과적인 경로이다. 량성 상공업련합회는 성급, 시급, 상회, 기업 등 4개 차원의 련계 협력 체계를 공동 기획, 협력 내용은 산업, 경제무역, 인재, 플랫폼 등 여러 분야와 차원을 아우르고 각종 협력 사항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활동은 량성 상공업련합회, 상공협회·상회, 민영기업간의 대화, 교류, 협력 플랫폼을 한층 더 구축했다. 량측은 자매결연 협력 전략적 방향에 맞춰 상시 협력 업무 메커니즘을 지속 개선하고 정기적으로 조사·교차 방문, 정책 정보 공유, 경험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량지역 상공협회·상회는 각자의 자원과 장점을 적극 발굴하여 기업 교차 방문, 산업 홍보, 생산-판매 련결 등 활동을 조직함으로써 자원 공유, 상호 보완, 상생 발전을 실현하고 남북 산업 협력 동력을 활성화할 것이다. 회의에서는 량성 우호 상회간 협력 기본 협정이 체결되였으며 자매결연 협력 도시의 상공업련합회 및 결연 우호 상회 간 그룹별 교류도 진행되였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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