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할빈태평공항 세관은 출국 시 면세환급 절차 간소화를 위한 '소액 추출검사' 편리화 신정책을 공식 시행, 려행객의 환급 처리 속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려행객 출국 시 면세환급.
려행객이 출국 면세환급 창구에 도착하면 세관 시스템은 환급 신청서에 따라 무작위 추출검사를 실시한다. 대부분 1만원 미만의 소액 환급 건은 실물 확인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세관 직원의 별도 온라인 확인 절차 없이 직접 신속 통관이 가능하다. 다만 시스템에 의해 선정되거나 환급 판매액이 1만원 이상인 환급 신청서에 대해서는 종전과 같이 세관이 실물 확인을 진행한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할빈태평국제공항의 출국 면세환급 업무가 크게 증가, 할빈태평공항 세관은 총 1294건의 출국 면세환급 업무를 처리, 환급 신청서 금액은 710만 6천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2배, 2.8배 증가한 수치로 입출국 소비 시장의 활력을 잘 보여준다.
할빈태평공항 세관은 24시간 출국 면세환급 전용 창구를 설치하고 다양한 형태의 환급 신규 정책 홍보를 전개하는 한편 '즉시 구매 즉시 환급' 및 타지역에서도 처리 가능한 제도, 환급 전 과정 무서류 처리 모델의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정책 혜택을 충분히 발휘함으로써 더 많은 해외 려행객의 할빈관광 및 소비를 유치하고 국경 간 관광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